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늘 큰 가슴이 너무 부담스러워 청소년기에는 항상 콤플렉스로 큰 스트레스 다가왔었습니다.

그렇게 성인이 되면 기필코 수술을 하겠다고 다짐만 해오다가 부담스러운 가격에 늘 주저하다,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는데 갈수록 심해지는 어깨통증과 허리 통증 때문에 심각하게 수술을 고민하게 됐고

소극적인 성격과 자신감 결여 등도 무시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다 여러 방면으로 우리 성형외과가 적절하다 생각했고 특히 가격적으로 부담이 덜하여 고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부모님의 반대가 심했는데 계속해서 제가 설득을 했고

결국 부모님도 저의 고충을 이해해주셨고 수술을 하고 난 지금 저는 너무나도 만족을 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어깨 통증도 없고 전보다 당당해진 모습으로 지낼 수 있어서 너무나 편합니다.

지금 가슴축소술 후기를 작성하면서 전과는 많이 달라진 제 모습을 보면서 저와 같은 고민이 있으신 분들께

이 수술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