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후기

복부성형 50대 복부거상술 후기

twinsmama2 2020-01-17 15:45 729

안녕하세요 저는 네 아이 엄마입니다. 

첫째 둘째때만해도 제 배가 그렇게 엉망은 아니였습니다.

 그런데 세째 남아 쌍둥이를 낳은 후 제 배는 공기빠진 풍선처럼 축 늘어져 버렸습니다. 

쌍둥이 들은 3.3kg, 3.5kg 로 태어나서 그야말로 제 배 상태는 우울증을 앓을 정도로 심각 했습니다. 

대중 목욕탕은 커녕 남편에게도 보여주기 싫은 배가 되었습니다. 

한 10년 동안 고민하며 여기저기 복부성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어디에도 맘에 드는 후기를 발견하지못하다가 우리 성형외과 를 알게 되었고 수술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충분한 상담을 해주셨고 수술 후에도 한달동안 잘 치료 관리해주셔서 지금은 아주 만족하고 있어요. 

지금은 아직 붓기가 가라 앉 않아 몇 개월 후에는 좀더 날씬해 질수 있다고 하네요.

 지금도 괜찮은데..좀 더 빨리 수술을 결정하지 못헀던게 후회가 되지만 50대 아줌마가 날씬한 배를 갖게되어 너무 기뻐요. 

앞으로 흉터관리만 잘 하면 될것 같아요. 

복부성형 고민하시는 분들 더이상 고민만 하지 마시고 저처럼 도전해 보세요.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