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후기

가슴성형 멘토 290 했어요~ 대만족^^

CHRISMIN83 2020-02-03 11:11 120

화장품 명칭도 몰라 美에는 1도 관심없었는데... 이런후기를 쓰네요ㅋㅋ 키는 170이넘고 빼빼마른체형에 새가슴이라 가슴이 작게만 느끼며 30년을 살다가 애 둘을낳고보니 체형은 커지나.. 더 작게만 느껴지던 가슴을 원망하던 찰나 농담처럼 던진 친정엄마의 수술권유에 남편찬스를 외친 저!! 남편이 더 바랬는지 바로 오케이를 했다죠ㅋ 맘먹은지 1주일만에 수술을했어요 밑절로했는데 수술당일 부터 생각보단 심하지 않은통증에 의아했네요;; 멍도없고 3일째부턴 머리도 혼자감고 아픈데도 자신감이 생기고 혼자 히죽대며 보냈답니다.. 이제 수술한지 한달이되가는데 집에있던 원피스를 입어보며 뿌듯해하고 지퍼가 잠기지 않는 자켓때매 빵빵 터지는 하루를 보내네요ㅎ 아가씨들만 하는줄알았는데.. 애엄마들에게도 강추합니다 ㅋㅋㅋ 검색에검색을해서 최고의 수술을 해주신 우리성형외과 감사해요 멍하나 없이 이렇게 깨끗하게 될줄 생각도 못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