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48일차 후기
저는딱가슴이 컴플렉스라기보다는
통자몸매에 목이 짧은 것이 컴플렉스였어요.
목이 길어 보이려면 브이넥티를입어야하는데 그러자니 밋밋한 가슴이 보이고 통자허리에 가슴까지없으니 비키니는 상상도 할수없었어요ㅎ
수술은 생각보다 아프지는 않았어요!
모양도 너무 마음에 쏙들어요!
2~3일까지는 너무 답답한 느낌이들었는데 그이후에는 수술한거 까먹을때도 많았어요!
지금현재는 살이쪄있는 상태인데도 몸이 이쁘다는소리를 듣고있어요ㅎㅎ!
열심히해서 살까지 빼면 꿈에 그리던 비키니를 입을수있을것같아요!
현재촉감은 거의 제살같은 느낌이예요.남자친구가 제가슴같다고하네요!
여름이 기다려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