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후기

코성형 콧대성형 후기

봄바람 2020-04-07 19:22 44


위에가 전, 아래가 후 입니다.


59세 여자입니다.

어느 순간부터 거울보면 급우울함이 밀려들어 거울 피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우리성형의 좋은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자연스럽게 그냥 보면 좀 이뻐진것 같은데..어디가 변한건지 알수없도록 하는 방법을 생각하다가..콧대만 높이기로 결정한후 강병수원장님의 상담으로 최종 결정을 하고나서도 마음의 불안함이 남아서 문현희실장님의 상담을 한번더 받은후에 좀더 편안한 마음으로 1월초 수술 했구요..두달 보름정도 지났습니다.

완전 달라진 얼굴선과 이뻐진 나의 모습에 거울보는 즐거움이 생겼네요^^

먼저 검색의 퀸 여동생이 우리성형에서 거상술과 콧대를 한후에

완전 이뻐진 동생을 보고서도

성형을 권하는 동생에게 "나는 겁나고 무서워서 자신이 없다.

그냥 흘러가는 세월따라 살련다" 라고 했어요.

겁이 더많던 4살위 언니가 안면거상과

하안검을...

언니도 예쁜얼굴로...

언니가 쉼없이  "정말 너무너무 신기해..

어쩜 이렇게 감쪽같이 수술자국도 없이 할수가 있는지 놀랍다며.

성형하고 나니까

생각이 변하고 생활이 변한다며..

너도해~~ 안하고 살면 바보다." 라는 거예요^^

저도 물론 결과에 만족합니다.

10년 젊어졌으니까요~후훗

인생의 길

행복하게 바꿔주신  

강병수 원장님과 문현희실장님

친절한 간호사님

모든분께 감사 드립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