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후기

기타 입술축소수술 한달째 후기

Abcd 2020-03-02 15:45 95

먼저 수술전 사진 입니다 저는 친한 언니의 꼬득임에 넘어가 잘못된 선택으로 소위말하는 야매필러를 10년전에 입술에 맞았습니다.

그당시에는 20대였고 탄력이 받쳐주니 입술이 흘러내릴것 같은 느낌은 없었는데요.

30대가 훌쩍 넘고 카메라앞에서는 직업을 갖게된지금 카메라에 잡히는 제 부자연스러운 입술이 해가 거듭할수록 심각하다는것을 지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중 우리성형외과를 알게되어 진심어린 진료와 서비스를 받게되어 결과가 만족스러워 이렇게 후기를 나누고자 해요.

20대후반에 치아교정을 하니 더더운다나 입주변의 조식들이 헐겁게 느껴지고 뼈 근육들과

따로논다는점과 일로인해 사진 카메라 앞에 입술이 늘어지게 잡혀보이는 점이 너무 스트레스 받았는데

정말 왜 지금했지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결과에 만족하는 요즘이네요. 정말 경험하고 느끼는바

1달 붓기 빠지는 모습을 제눈으로 지켜봤고 아직 입술안 꾀멘곳의 부위는

딱딱하지만 회복기간의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말씀을 믿고 촬영에 임하였습니다.

제 친구들과 주변지인들이 뭘한지는 모르는데 뭔가 입매가 예뻐진거 같다고 하네요

수술후기 사진 참고해 주세요 입술은 부위가 크지않고 1미리의 차이이며 미세한 수술이라

꼭 경험이 많고 잘하는곳에서 해야한다 생각드네요

 우리성형외과 원장님과 담당상담실장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