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수록 턱주름이 처지고, 얼굴이 길어지는거 같아 고민하던중 같이 일하는 동생이 우리성형외과에서 시술을 받은걸 보고 처음 서울에 방문하게 되었어요

많이 아프냐고 물어보니 거짓말처럼 하나도 아프지 않고, 얼굴 라인에 따라서 자연스럽게 수술해주어 표시도 거의 안나더라구요.

그래서 용기를 내어 대구에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서울 구경도 하였어요~

지금은 수술한지 3주가 지났는데, 사람들이 볼때마다 먼가 예뻐지고 젊어졌다고 합니다.

주변에 지인도 제 얼굴을 보고 상담받고 싶다고 해서 실밥풀러 갈때 같이 가서 시술하였어요~

저는 겁이 많아서 평생 수술 한번 해본적이 없는데, 의사선생님과 간호사분들이 친절히 상담해주시고 정말 아프지 않다고 해서 용기내어 시술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정말 거짓말처럼 수술후 통증이 하나도 없어서, 그 다음주에 실밥풀러 가서 복부 지방 흡입도 살짝(?) 했답니다 ㅎㅎㅎ

욕심이 자꾸 생기네요, 그만큼 우리성형외과가 믿음이 가고, 확실히 효과가 있어서 더 시술을 하고 싶어 지는거 같습니다~

망설이는 분들 상담 잘 받아보시고 하셔도 후회없으실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