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전

후                                                                             전

아들이 둘(중,고등학생) 을 둔 조금은 좀 성형하기에 늦은감이 있는 46세 주부입니다~

낼모레면 50인데 이데로 그냥살까? 금액도 부담되고 두렵기도 하고 태어나서 성형이라고는 처음 저에겐 모든게 두려웟지요

아들 둘을 얻은 댓가로 전 가슴처침과 늘어진 뱃살 터진 살들 ㅠㅠ 여려군데 성형외과를 다녀봣지만 하지말까? 포기할까 ? 더 맘을 굳히게 되였죠

믿음도 안가고 별로 친절하지도 않고 본인들만 아는 어려운 얘기들 펼쳐놓고 난 그냥 그사람들의 돈벌이 대상?

찝찝한 만에 마지막으로 들린곳이 우리성형외과엿어요

다른곳은 알지도 못하는 실장들이 수술방법을 이야기하고 의사가 보기전에 여기전기 만저보고 ... 전 기분이 별로 좋지안더라구요

근데 여긴 모든것을 의사선생님 주도하에 이루어지고 자세한 설명 두려워하는 제맘이나 몸의상광에 맞게 수술 장단점까지 ~

그리고 자신감도 있으셨구 비용도 적당했어요 전여기 상담 받자마자 수술을 해야겟다 맘을 먹고 그날로 수술날짜까지 잡고 왓어요

뭔가 날 맡겨도 될만큼 믿음이 생엿다할까요 오늘로 수술하지 한달하고 8일 수술흉터 줄어드는 주사도 맞고 왓구요

그비용또한 사후관리에 포함되에 받지 않으시더라구요 당분간 이렇게 한달에 한번 병원갈예정이구요~ 수술모양도 전 너무 맘에듭니다

후회하지 않아요 제가 가슴거상과 복부성형을 동시에 했는데 둘다 너무 맘에 들지만 아쉽게도 복부는 수술 전사진이 없어 올리지 못하는게 아쉽네요

전 누군가 저같은 고민이 있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수술하라고 권하고 싶구요 또한 우리성형외과에서 하라고 추천하고 싶어요

제가 지금까지 살면서 여러병원을 다녀봣지만 여기처럼 친철한 의사쌤들과 실장님들.

그리고 간호사님들은 본적이 없고 가슴과 복부 전문 쌤들이 다로계셔서 한분이 다 수술하지 않는것도 맘에들고 아산병원 소속 쌤들인것도

맘에 듭니다 너무 감사하고 너무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