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후기

체형/지방흡입 50대 어머니 지방흡입

김미순 2020-06-03 09:29 35

3월 초에 수술 시켜드리고 이제 3개월 후기 올립니다.

어머니가 너무 스트레스 받아하셔서 팔뚝이랑 옆구리복부

해드렸습니다. 너무 많이 빼면 처진다고 하여서 원장님이

알아서 최대한 빼주신다고 하셔서 믿고 하셨구요.

젊고 잘생긴 원장님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뒷구리는 못했지만 이것만 해도

어머니가 너무 만족해 하십니다... 제가봐도 팔뚝이랑 앞배가 

아주 많이 빠졌네요... 운동도 하시면서 슬슬 더 감량 하실듯... 식이요법도 같이 하고 계셔서요 더빠지겠죠~~ 압박복때문에 여러번 수정했지만.... 나중에 뒷구리도 하러 갈게요.



<전사진 >




<후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