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비대칭, 양악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언제일까요?
우리성형외과
2026-07-31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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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을 볼 때 얼굴이 한쪽으로 치우쳐 보이거나 사진을 찍으면 좌우가 다르게 보여 안면비대칭을 고민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모든 안면비대칭이 양악수술의 대상은 아닙니다. 생활습관이나 근육의 발달 차이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지만, 턱뼈의 위치와 교합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골격성 안면비대칭이라면 접근 방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오늘은 안면비대칭과 양악수술의 관계, 그리고 어떤 경우에 양악수술이 필요한지 알아보겠습니다.
안면윤곽과 양악수술은 목적부터 다릅니다
안면윤곽과 양악수술은 모두 얼굴형을 개선하는 수술이지만 목적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안면윤곽수술은 광대나 사각턱, 턱끝 등 얼굴뼈의 형태를 다듬어 얼굴 라인을 개선하는 수술입니다.
반면 양악수술은 위턱과 아래턱의 위치를 바로잡아 교합과 얼굴 중심을 함께 개선하는 수술입니다.
특히 안면비대칭이 턱뼈의 위치 이상으로 발생한 경우에는 단순히 뼈의 크기를 줄이는 것만으로는 개선이 어려울 수 있으며, 턱의 위치와 각도를 함께 교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증상에 따라 수술 방법도 달라집니다
양악수술은 모든 환자에게 같은 방식으로 진행되지 않습니다.
턱뼈의 상태와 교합, 비대칭의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후 적합한 수술 방법을 선택하게 됩니다.
대표적으로 IVRO(수직골절단술)와 SSRO(시상골절단술)가 사용되며, 각각 적용되는 상황이 다릅니다.
우리성형외과에서는 환자의 상태를 정밀하게 진단한 후 두 가지 방법 중 적합한 수술 방법을 선택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안면비대칭의 원인과 증상에 따라 수술 계획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라면 양악수술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안면비대칭은 다양한 턱뼈의 문제와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아래턱이 과도하게 발달한 주걱턱, 아래턱이 뒤로 들어간 무턱, 위턱과 아래턱이 함께 앞으로 나온 돌출입도 양악수술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턱이 한쪽으로 치우쳐 얼굴 중심선이 틀어진 경우나, 얼굴 세로 길이가 길어 균형이 무너진 경우에도 정확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이처럼 안면비대칭이 단순한 외형 문제가 아니라 치아 교합과 턱뼈 위치 이상으로 인해 발생한 경우에는 양악수술을 통해 개선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양악수술은 턱뼈의 위치를 바로잡는 수술입니다
양악수술은 상악과 하악의 위치를 정상적인 범위로 이동시켜 얼굴의 균형을 맞추는 수술입니다.
실제 엑스레이를 보면 수술 전에는 턱뼈의 위치가 정상 범위를 벗어나 있었지만, 수술 후에는 위턱과 아래턱이 보다 자연스러운 위치로 이동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양악수술은 단순히 얼굴을 작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턱뼈의 위치를 바로잡아 얼굴의 중심과 균형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안면비대칭 개선과 함께 기대할 수 있는 변화
양악수술은 얼굴의 좌우 균형뿐 아니라 다양한 부분을 함께 고려하는 수술입니다.
상악과 하악의 각도를 조절해 얼굴의 균형을 맞추고, 중안면과 하관의 길이를 조화롭게 계획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래턱의 위치를 조절해 옆모습의 라인을 개선하고, 치아 교합을 함께 바로잡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넓어 보이는 얼굴의 입체감을 개선하거나 얼굴 중심선을 맞추는 것도 양악수술 계획에 포함될 수 있으며, 이러한 변화는 현재 턱뼈의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안면비대칭이 있다고 해서 모두 양악수술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근육이나 생활습관에 의한 비대칭인지, 턱뼈와 교합의 문제로 발생한 골격성 비대칭인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충분한 검사와 정밀 진단을 통해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한 후 본인에게 적합한 치료 계획을 세운다면 기능적인 부분과 심미적인 부분을 함께 고려한 개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