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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RI PLASTIC SURGERY

광대축소수술, 옆광대와 45도 광대는 어떻게 줄일까요?

우리성형외과 2026-09-16 16:10 조회수 아이콘 2


얼굴을 정면에서 봤을 때 유독 가로 폭이 넓어 보이거나, 45도 각도에서 광대가 도드라져 얼굴선이 강해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많은 분들이 광대가 튀어나왔다고 표현하지만 실제로는 어느 방향의 광대가 발달했는지에 따라 수술 방향도 달라질 수 있는데요.


특히 옆광대와 45도 광대는 얼굴에서 보이는 위치와 역할이 다르기 때문에 광대축소수술을 계획할 때 정면뿐 아니라 여러 각도에서 전체적인 윤곽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옆광대와 45도 광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옆광대가 발달하면 정면에서 봤을 때 얼굴의 가로 폭이 넓어 보일 수 있습니다. 반면 45도 광대가 돌출된 경우에는 사선 방향에서 광대가 강조되면서 얼굴의 굴곡이 강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또한 광대 아래쪽이 상대적으로 꺼져 있으면 돌출된 광대와 대비되면서 얼굴에 그늘이 져 보이거나 굴곡이 더욱 도드라져 보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광대가 얼마나 튀어나왔는지만 보는 것이 아니라 옆광대와 45도 광대의 돌출 정도, 얼굴의 가로 폭, 앞광대의 볼륨과 주변 연부조직까지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광대뼈는 어떻게 줄이는 걸까요?




3D 광대축소는 돌출된 광대뼈를 절골한 뒤 얼굴 안쪽으로 이동시켜 옆광대와 45도 광대의 폭을 조절하는 방식입니다.


이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광대를 최대한 많이 줄이는 것이 아닙니다. 정면에서 보이는 얼굴 폭과 45도에서의 굴곡을 함께 고려하면서 기존 얼굴의 입체감이 지나치게 사라지지 않도록 이동 범위를 결정해야 합니다.


광대 아래가 꺼져 보이는 얼굴 역시 뼈의 위치와 주변 볼륨의 관계를 함께 살펴 디자인해야 보다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윤곽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절골한 광대뼈는 어떻게 고정할까요?


광대뼈를 절골하고 이동했다면 원하는 위치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고정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우리성형외과에서는 환자의 골격 상태와 이동 범위를 고려해 절골 방식을 결정하고, 필요한 경우 앞쪽과 위쪽, 뒤쪽을 고려한 3중 고정 방법을 적용합니다.


다만 고정 지점이 많다는 이유만으로 수술의 안정성이 결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뼈의 상태와 절골 위치, 이동량, 고정 방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술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각턱이나 턱끝도 같이 해야 할까요?


얼굴이 넓어 보이는 원인이 광대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귀밑 턱부터 앞쪽 턱까지 하악골이 발달한 경우에는 사각턱이 얼굴 폭을 강조할 수 있고, 턱끝의 길이나 돌출 정도에 따라 전체적인 얼굴 비율도 달라집니다.


사각턱축소술은 귀밑 턱뿐 아니라 필요한 경우 앞턱으로 이어지는 하악 라인을 함께 정리할 수 있으며, 턱끝수술은 현재 턱의 길이와 폭, 앞뒤 위치 등을 고려해 형태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광대수술을 받는 모든 사람이 사각턱이나 턱끝수술까지 함께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광대만 발달했다면 해당 부위를 중심으로 개선하는 것이 오히려 자연스러울 수 있습니다.











광대축소수술은 얼굴의 가로 폭을 줄이는 것과 함께 정면, 45도, 측면에서 이어지는 윤곽의 균형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같은 정도로 광대가 돌출되어 보여도 옆광대가 발달한 사람과 45도 광대가 발달한 사람의 수술 계획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볼살의 양이나 피부 탄력, 광대 아래 꺼짐 정도 역시 함께 살펴야 합니다.


따라서 수술 전에는 얼굴의 골격과 광대 돌출 방향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어느 부위를 어느 정도 이동시킬 것인지 계획해야 합니다. 개인의 얼굴 비율을 유지하면서 넓어 보이는 부분을 정리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윤곽을 만드는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