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 고민으로 안면거상 고려, 주의할 사항은?

우리성형외과의원 2024-06-28 09:37 조회수 아이콘 0


▲ 우리성형외과 강병수 원장

▲ 우리성형외과 강병수 원장


노화가 진행되면서 자연스럽게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발생하게 된다.

개인마다 이러한 노화현상이 진행되는 속도는 개인 차이가 있지만, 누구든 노화를 빗겨가기 어렵다.

이 때문에 얼굴에 남은 세월의 흔적을 지우고자 여러 방법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보통 시술적인 방법을 선택하는데, 노화가 급격히 진행된 것이 아니라면 레이저 리프팅, 실리프팅 외 개개인에게 맞는 시술을 활용하여 관리할 수 있다.

다만 중장년층의 경우 피부가 크게 처지고 주름이 깊어 시술로는 관리하기 어려울 수 있는데, 이때는 안면거상이나 이마거상 같은 수술을 이용하는 것이 방법이 될 수 있다.


우리성형외과 강병수 원장은 “안면거상술은 전체적으로 피부 조직이 탄력을 잃고 크게 처진 부위를 끌어 올리면서 얼굴 선을 정리하고 깊어진 주름을 개선하는 수술이다.

팔자주름이나 볼살처짐 등의 현상이 심한 경우 단시간 내에 문제를 개선할 수 있고, 오랜 기간 동안을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물론 수술인 만큼 숙련된 의료진과 개별 맞춤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우선 피부 조직 상태를 확인하고 노화가 진행된 정도를 파악해야 한다.

이후 피부 조직을 어느 정도로 끌어 당겨줄 지 결정하면서 표피와 진피, 근육층 및 SMAS층도 함께 끌어올릴 수 있도록 계획해야 한다”고 전했다.


강병수 원장은 “SMAS층은 노화의 주범이므로 다른 피부조직과 같이 당겨 올리지 않으면 수술 후에도 만족도가 떨어질 수 있다.

따라서 수술 시 유지인대까지 박리한 뒤 피부조직과 SMAS층까지 모두 끌어올려주고, 안정적으로 고정시키는 게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이마부위의 주름이 두드러질 경우에는 이마거상을 진행할 수 있다.

이마거상술 진행 시 두피에서 3~5개 정도의 부위만 필요한 만큼 절개하고, 이마의 연부조직을 이마뼈와 분리한 뒤 추미근을 절제하고 연부조직을 당겨 올려서 듀얼타입으로 고정시키게 된다”고 전했다.


노화를 개선하는 수술은 개개인의 조직 상태를 꼼꼼히 살펴야 하고, 조직을 말끔하게 끌어 올리는 것이 중요하다.

관련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 얼굴 상태를 면밀히 파악한 후 수술 진행 방향을 결정할 수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