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거상술, 과도한 주름 개선은 오히려 ‘독’···주의사항은?
우리성형외과의원
2024-06-10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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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눈을 위로 치켜뜨거나 표정을 찡그리는 습관이 있거나 눈을 제대로 뜨지 못해 이마에 힘을 주면서 눈을 뜨는 경우 이마주름이 깊어질 수 있다.
이마는 피부가 얇아 주름이 생기기 쉽고, 제때 관리하지 않으면 주름을 제대로 없애기 힘들어 조기에 케어해야 한다.
현재 이마에 주름이 점점 늘어나는 것 같고, 깊어지는 것 같다면 보습 관리부터 꼼꼼히 해야 한다.
피부가 건조해지면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생기기 쉬워지므로, 세안 후 보습제를 꼼꼼히 발라주는 것이 좋다.
한 번 발생한 주름은 홈케어만으로는 없애기 힘들다 보니, 리프팅 시술이나 이마거상술 등의 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
주름이 심하지 않다면 각종 리프팅 시술로 개선할 수 있으나, 주름이 두드러지게 보이고 시술로도 개선되지 않을 때는 수술이 필요하다.
이마거상술은 이마 피부를 절개한 뒤 위쪽으로 끌어 올려주는 수술이다.
수술이라고 해서 과도하게 절개할 필요는 없으며, 두피에서 3~5개 정도의 부위만 필요한 만큼 절개하고, 이마의 연부조직을 이마뼈와 분리한 뒤 추미근을 절제하고 연부조직을 당겨 올려서 듀얼타입으로 고정하게 된다.

▲ 강병수 원장 (사진=우리성형외과 제공)
추미근은 미간 주름의 주 요인이 되어 필요한 만큼 꼼꼼히 끌어 올려줘야 동안을 완성할 수 있다.
또한 표피와 근육층까지 모두 당겨주며 처진 피부를 강력하게 고정시켜야 하고, 이마 조직을 절개할 때 꼭 필요한 만큼만 작게 절개해 흉터가 크게 남지 않도록 해야 한다.
개개인의 노화 속도, 조직 상태, 나이 등 여러 사항을 고려하지 않고 획일적인 방법으로 수술한다면 만족도가 크게 떨어질 수 있다.
조직을 적절히 당기지 못하면 주름이 개선되지 않거나 과하게 당기면 인상이 부담스러워지는 등 여러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개별 맞춤 계획을 세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우리성형외과 강병수 원장은 “이마거상술은 노화가 장기간 진행된 경우에 이용할 수 있는 수술이다.
난이도가 높은 만큼 숙련의가 집도하는지 확인해야 하고, 정교한 계획 하에 수술해 만족도를 높여야 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