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헬스] 수술 부담 낮춘 미니거상술, 노안 개선에 도움 될 수 있어
우리성형외과의원
2024-05-3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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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병수 원장.
피부 노화는 보통 20대 중반이 넘어가면서 본격적으로 진행되며, 30대 이후부터는 노화 속도가 점점 빨라지게 된다.
나이가 들면서 노화현상이 자연스럽게 나타나지만, 유전이나 주변 환경, 습관 등 여러 요인에 따라 그 정도에 차이가 발생한다.
한 번 노화가 진행되면 미간이나 눈 주변, 입가 등 여러 부위에 주름이 발생할 수 있으며, 피부가 처져 얼굴 선이 울퉁불퉁해질 수 있다.
이 때문에 실리프팅이라 레이저, 필러 등 다양한 시술을 받거나 수술적 요법으로 노화를 개선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일반적인 시술로는 노화 현상을 개선하기가 어려운 경우에는 수술을 진행하는 것이 좋은데, 대표적인 방법이 안면거상술이다.
이는 귀 앞쪽을 절개한 뒤 처진 피부와 근막층을 전체적으로 박리한 후, 늘어진 피부와 SMAS층 등을 당겨 고정시키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안면거상술은 중장년층 이상에서 늘어진 피부를 개선하고 동안을 완성하기 위해 많이 선택하고 있다.
혹은 노화가 일찍 시작됐고 제때 관리하지 못해 또래보다 더 노화가 심하게 진행된 젊은층에서도 선택하기도 한다.
다만 안면거상술을 진행하기에는 흉터나 회복 기간 등에 대한 부담이 느껴질 수 있는데, 이때는 미니거상을 선택해도 좋다.
이는 팔자주름이나 볼살, 턱살 늘어짐 등의 노화 범위가 적은 경우 적합하다.
미니거상을 진행하면 귓볼 주변만 작게 절개해 흉터 부담이 적다.
일반적인 안면거상술보다 수술이 더 단시간 내에 완료되며 사후관리 역시 간단하게 진행하면 된다.
다만 이 역시 수술이며 자연스러운 모습을 완성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숙련의와 얼굴 조직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맞춤 계획을 세워야 한다.
우리성형외과 강병수 원장은 본지와의 서면인터뷰에서 “노화현상을 장기간 방치한 경우 수술로 늘어진 피부를 개선해야 할 수 있다.
일반적인 안면거상술이 부담된다면 미니거상술을 선택할 수 있으며, 구체적인 수술 방법은 의료진과 논의 후 결정해야 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