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헬스] 처진 피부에 안면거상술, SMAS층까지 개선해야
우리성형외과의원
2024-05-2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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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병수 원장.
이제는 기대수명이 100세가 됐고, 60~70대도 사회활동을 활발히 하는 시대가 됐다.
과거와 비교해 나이에 대한 기준이 달라졌고 전보다 훨씬 젊게 사는 분위기가 형성됐다.
이 때문에 노화 관리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도 많아졌다.
노화현상은 누구에게나 나타나는 것으로, 신체 기능이 퇴화되고 피부 탄력이 떨어지는 등 여러 변화를 동반한다.
건강 문제를 비롯해 심미적인 문제도 발생해 고민하게 되는데, 특히 주름이나 피부 처짐 등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많다.
외형적인 변화가 두드러진다면 시술이나 수술적 요법을 고려할 수 있다.
중장년층 이상에서는 피부 늘어짐이 심해 안면거상술 같은 수술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표피와 피부 속 근육층까지 당기면서 노화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안면거상술은 구레나룻부터 귀 뒤의 피부를 절개해 박리하고, 노화로 처진 피부를 끌어 당겨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때 중요한 것이 SMAS 층이다. SMAS 층은 주름의 근본적인 원인이 되므로, 다른 조직과 함께 끌어올려야 한다.
전체적인 노화 현상을 개선하고자 한다면 안면거상술과 이마거상술을 동시에 진행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마거상술은 두피에서 3~5 부위를 작게 절개한 후 이마 연부조직을 이마뼈와 분리하고, 미간 주름의 원인 근육인 추미근을 절제한 후 연부조직을 당겨 듀얼타입으로 고정하는 수술이다.
이로써 이마 주름을 개선하고, 눈꺼풀 처짐 등의 현상도 같이 개선할 수 있다.
이러한 수술적인 요법을 선택할 때는 노화가 진행된 상태와 조직 특성 등을 모두 고려하고 세밀한 계획을 세우는 게 중요하다.
피부 조직을 너무 과하게 당기거나 약하게 당길 경우 원하는 결과를 얻기 어려우므로, 의료진과 적절한 계획을 세운 후 정교하게 수술해야 한다.
우리성형외과 강병수 원장은 본지와의 서면인터뷰에서 ”안면거상술, 이마거상술 등의 수술은 의료진 실력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실력 있는 의료진이 상주하는 곳에서 수술 받는 것이 좋다.
또한 SMAS 층까지 꼼꼼히 개선하는지, 무리한 수술을 지양하는지, 사후관리 프로그램이 잘 갖춰져 있는지 등 여러 사항을 모두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