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허리디스크 유발하는 거대유방증, 가슴축소술로 개선
우리성형외과의원
2023-08-0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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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볼륨감 있는 가슴은 여성적인 이미지를 부각시켜주고, 전체적인 바디 라인을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요소이다.
이 때문에 많은 여성이 조화로운 몸매를 위해 가슴 탄력을 개선하는 운동을 하거나 수술을 통해 볼륨감을 높이고 있다.
하지만 선천적으로 체형에 비해 지나치게 큰 가슴을 가진 경우 도리어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
너무 큰 가슴은 상체를 비대해 보이게 하여 신체 비율상 보기 좋지 않아 외모 콤플렉스를 유발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큰 가슴은 신체 건강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우선, 습하고 더운 여름이 되면 가슴이 접히는 부위에 땀이 차서 습진이나 땀띠 등이 발생할 수 있다.
그리고 무거운 가슴으로 인해 구부정한 자세가 지속된다면 목 디스크나 허리 디스크와 같은 문제들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타인의 시선에 쉽게 노출돼 심적으로 위축되고 대인기피증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이처럼 여러 부분에서 불편함을 주는 큰 가슴은 일명 거대유방증이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한국 여성의 한쪽 가슴 크기는 200~250cc이며, 300cc 정도까지는 평균적인 가슴 크기로 볼 수 있다.
이보다 더 큰 400cc 이상의 가슴 크기를 가진 경우 거대유방증이라 판단한다.
이러한 거대유방증으로 불편을 겪는 여성들이 심적인 부담감과 신체적 통증으로 인해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
이때는 가슴축소수술을 통해 과도한 가슴 크기 축소는 물론, 비대칭인 모양을 교정시키며 건강적인 문제를 개선하고 심미성을 높일 수 있다.

▲ 김성찬 원장 (사진=우리성형외과 제공)
수술 전 의료진과 현재 가슴 크기, 조직 상태, 전체 체형 등을 구체적으로 파악해야 하며, 개개인에게 맞는 수술 계획을 꼼꼼히 세워 진행해야 한다.
수술 후 관리도 중요한 부분이므로 수술 전후로 맞춤 케어가 가능한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우리성형외과 김성찬 원장은 “가슴축소수술은 일반적인 가슴확대수술보다 난도가 높은 고난도 수술이기에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의료진과 충분히 상담한 후에 자신에게 맞는 절개법으로 진행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다”라고 조언했다.
이어 “수술 부위에 피가 고여 혈종이 발생할 수 있기에 피 주머니를 착용해야 하며 사후관리도 철저하게 받아야 하므로 의료진의 숙련된 기술과 노하우가 중요하다”라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