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축소수술, 미용보다 치료 목적으로 접근해야
우리성형외과의원
2024-05-25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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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형에 비해 지나치게 큰 가슴으로 인해 불편함을 겪는 여성들이 있다.
가슴 사이즈가 과도하게 클 경우 얇은 옷을 입는 데에 제약이 생기며, 어깨·목·허리에 통증을 느끼는 등 일상 속에서 크고 작은 불편함을 겪는다.
지나치게 큰 가슴을 ‘거대유방증’이라고 부르는데, 거대유방이 생기는 원인은 호르몬의 분비 이상으로 가슴이 비정상적으로 커지는 내분비성 유방비대증, 내분비계통은 정상임에도 불구하고
주로 10대에 발생하는 처녀성 유방비대증, 전신 비만으로 인해 가슴이 함께 커지는 비만성 유방비대증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한다.
이처럼 자신의 체형에 맞지 않는 큰 가슴을 가진 경우 무거운 가슴의 무게로 인해 목과 어깨, 허리 통증을 유발하는 것은 물론,
가슴 밑 피부가 짓물러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도 있다. 또한 큰 가슴으로 인해 생기는 정신적 스트레스도 무시할 수 없다.
때문에 가슴축소수술은 단순히 미용 목적으로 하는 가슴확대수술과는 달리 치료의 목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
큰 가슴을 치료하기 위한 가슴축소수술은 절개 방법에 따라 유륜 절개법, 수직 절개법, 오자 절개법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유륜 절개법은 유륜 둘레를 따라 피부를 절개한 후 유선 및 조직을 제거하는 방법으로 흉터가 적고 회복이 빠른 편이지만 축소량에 제한이 있을 수 있으며 처진 정도가 심하다면 불가능한 방법이다.
오자형 절개법은 유륜 둘레와 유두에서 가슴 밑 주름까지 절개한 후, 유선조직과 지방 그리고 피부 제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 김성찬 원장 (사진=우리성형외과 제공)
수직절개법은 대량 축소가 가능하고, 수술 후 원추형의 형태를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수술 후 흉터가 유두에서 밑주름까지 나며 수직 반흔이 생긴다.
이는 수술 후 6개월~1년 정도가 지나게 되면 눈에 잘 띄지 않게 된다.
이처럼 가슴축소수술은 흉터가 뒤따를 수밖에 없기 때문에 수술 후에도 지속적으로 흉터 관리를 해주는지 여부도 병원을 선택할 때 잘 따져봐야 한다.
우리성형외과 김성찬 원장은 “가슴축소수술은 숙련되고 전문적인 곳에서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풍부한 임상경험으로 다양한 수술 방법에 익숙한 의료진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며,
무엇보다 어떤 성형수술이든 개인의 상태에 따라 염증, 출혈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인지한 뒤 진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