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진 피부 올려주는 안면거상술, 숙련의와 진행해야

우리성형외과의원 2024-02-29 08:50 조회수 아이콘 13


강병수 원장

▲ 강병수 원장

 

나이가 들면서 조금씩 외모가 변할 때 관리를 서둘러야 간단한 방법으로도 빠르게 주름, 탄력 저하 등을 개선할 수 있다.

만약 변화되는 모습을 제때 확인하지 못하고 시간이 흘렀다면 노화 현상이 악화해 간단한 시술로는 개선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

 

레이저 리프팅이나 필러 등 여러 시술로 개선할 정도가 아니라면 안면거상술 등 강력한 노화 개선 방법을 고려해야 한다.

40대 이상에서는 볼살이 크게 처지거나 팔자주름이 깊어져 인상이 강해 보이고 노안으로 보일 수 있는데, 피부 처짐 등이 매우 악화한 경우 조직 자체를 강력하게 끌어 올리는 게 좋다.

 

안면거상술은 탄력을 잃어 처지고 주름이 깊어진 얼굴 조직을 수술적 요법으로 끌어 올리는 방법이다.

관리에 소홀해 노화가 급격히 진행된 부분을 빠르게 개선할 수 있으며, 장기간 개선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다만 안면거상술은 수술적인 요법이므로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 충분히 논의한 뒤 계획을 세워야 한다.

현재 늘어난 피부 조직 상태를 점검하고, 볼살이나 턱살 등이 처진 정도, 주름이 깊은 정도 등에 맞춰 조직을 자연스럽게 끌어올리는 게 중요하다.

 

또한 표피와 진피, 근육층을 끌어 올려주면서 SMAS층도 함께 끌어올리는지 확인해야 한다.

SMAS층은 노화의 주범이 되는 부분으로, 이 부분을 소홀히 하면 수술 예후가 좋지 않을 수 있다.

다른 조직을 끌어 올릴 때 같이 당겨줘야만 만족도를 높일 수 있으므로, 수술을 꼼꼼히 진행하는 곳인지 체크하는 게 좋다.

 

강병수 우리성형외과 원장은 지난 28일 본지와 인터뷰에서 “안면거상술은 늘어난 피부 조직을 당겨 올려 고정하는 수술로, 노화가 많이 진행돼 고민될 때 선택할 수 있다”며

“수술 시 유지인대까지 박리한 뒤 피부조직과 SMAS층까지 모두 끌어올려 주고, 단단하게 고정해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수술 후에는 의료진의 안내에 맞춰 사후관리를 꼼꼼히 하면 부종, 통증, 흉터 등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