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거상술, 노화로 인한 연부조직 처짐을 해부학적으로 바로잡는 해답

우리성형외과의원 2025-06-10 15:29 조회수 아이콘 35





안면거상술, 노화로 인한 연부조직 처짐을 해부학적으로 바로잡는 해답



[메디컬투데이=이가은 기자] 노화는 시간이 흐르며 피할 수 없이 찾아오지만, 그 변화가 얼굴에서 먼저 드러난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에게 심리적인 영향을 끼친다.


피부 탄력이 떨어지면서 이마나 눈가 주름은 물론, 턱선이 흐려지고 입가 볼살이 아래로 처지면서 얼굴 전반이 피곤하고 무거운 인상을 준다.


이와 같은 중안면부의 처짐은 단순히 피부 문제만이 아니라, 진피층 아래 근막 및 지방 조직까지 복합적으로 연관되어 발생하는 변화다.




이러한 구조적 변화를 바로잡기 위한 수술적 접근이 바로 안면거상술이다. 안면거상술은 단순한 피부 당김이 아닌,

얼굴 아래층의 근막(SMAS층) 및 연부 조직까지 해부학적으로 들어 올리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이 수술은 얼굴의 본래 라인을 복원하고, 처짐의 원인을 구조적으로 해결한다는 점에서 표층 리프팅과는 접근 방향 자체가 다르다.




특히 안면거상술은 중안면부의 볼륨 이동이나 깊은 팔자주름 개선, 턱선 라인의 재정립 등에서 뚜렷한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


얼굴 전체의 균형을 고려해 입체적으로 당겨주는 방식이기 때문에 부분적 주사 시술이나 실 리프팅으로 한계가 있었던 부위에서도 확실한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 강병수 원장 (사진=우리성형외과의원 제공)


수술 전에는 피부 처짐 정도, 근막의 탄력성, 얼굴의 비대칭 정도, 잔주름 분포 등을 정밀하게 분석하여 수술 범위를 결정하게 된다.


절개 부위는 대개 귀 주변이나 모발선 내부를 활용해 눈에 띄지 않게 설계되며, 수술 후에도 외관상 흔적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계획된다.


회복 기간은 개인차가 있으나, 일반적으로 일주일 내외의 붓기와 멍이 나타날 수 있으며, 약 2주 이후 일상적인 외출이 가능해지는 경우가 많다.




다만, 안면거상술은 고난이도의 수술인 만큼, 해부학적 구조에 대한 깊은 이해와 임상경험을 가진 의료진에게 수술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피부층과 근막층을 동시에 조작하는 과정에서 미세한 신경 구조를 피하고 자연스러운 라인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세밀한 기술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우리성형외과 강병수 원장은 "노화는 피할 수 없지만, 그 속도를 늦추고 인상 변화를 되돌릴 수 있는 방법은 분명 존재한다.


안면거상술은 단지 주름을 없애는 수술이 아니라, 개인의 얼굴 구조에 맞춰 탄력의 중심을 되살리는 정교한 수술이다.


외형적 변화뿐 아니라 자존감 회복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는 이유다"라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이가은 기자(woon6728@md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