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축소수술 필요하다면 신중하게 접근해야
우리성형외과의원
2024-01-05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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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은 대부분 크고 탄력적인 가슴을 원한다.
그래야 여성 특유의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하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더 부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타고난 가슴 크기가 너무 작거나 처진 경우, 혹은 너무 큰 경우에는 수술로 본인의 콤플렉스를 개선할 수 있다.
보통은 가슴 크기가 작아서 보형물, 자가지방, 필러 등으로 볼륨감을 높이고 탄력을 개선하는 편이다.
하지만 가슴이 평균보다 너무 커서 가슴축소수술을 진행하고자 하는 경우도 있다.
한쪽 가슴 크기가 400cc 이상이라면 평균보다 두 배 정도 큰 편이며 일상 속 불편함도 크므로 가슴축소수술을 진행하는 것이 좋다.
가슴이 너무 크면 본래 몸무게보다 더 무거워 보일 수 있고, 상체가 발달한 것처럼 보여 밸런스가 모두 깨질 수 있다.
또한 타인의 시선이 불편해지거나 달릴 때마다 가슴이 무거워서 불편한 등 여러 문제 때문에 고민될 수 있다.
이 외에도 가슴 무게 때문에 어깨가 자꾸 앞으로 말려 라운드숄더가 되고, 경추 형태도 변하면서 전반적인 체형 이상이 발생할 수 있다.
상체 무게 때문에 무릎에 하중이 더 무겁게 가해져 관절 건강에도 무리가 갈 수 있는데,
이처럼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해 생활하기가 어렵다면 의료진과 상의 후 가슴 크기를 적절히 조정하는 게 좋다.
가슴축소수술은 확대수술보다 난이도가 더 높고 고려해야 할 사항도 많다.
따라서 본인 체형에 어느 정도의 가슴 크기가 적절한지, 전체적인 모양이나 탄력 상태 등도 모두 확인한 후 적절한 형태로 축소하는 게 중요하다.
수술 시 좌우 대칭도 잘 맞춰야 하고, 개개인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해야 하므로 미리 의료진과 많은 부분을 논의해야 한다.
수술 후 관리도 철저히 해야 빠르게 조직을 안정시키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으므로, 사후관리에 대한 부분도 미리 알아두는 게 좋다.
우리성형외과 김성찬 원장은 본지와의 서면인터뷰에서 “가슴축소수술은 개개인마다 다른 조직 상태, 체형 외 많은 부분을 고려해야 안정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따라서 실력 있는 의료진과 미리 논의하고 각자에게 맞는 계획을 세워 수술하기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