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처짐 현상 악화됐다면, 안면거상술 고려할 수 있어

우리성형외과의원 2024-01-29 10:50 조회수 아이콘 14


강병수 원장.

▲ 강병수 원장.

 

얼굴은 다른 사람에게 가장 먼저 보여지는 부분이며, 전체적인 인상이나 호감도 등을 결정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특히 피부 건강이나 탄력 등의 특성에 따라 보여지는 나이대가 결정될 수 있어 얼굴 피부 관리에 집중하는 이들이 많다.

 

평소 마사지나 각종 스킨케어 제품, 운동, 식단 등 여러 방법을 이용해 피부를 철저히 관리한다면 생기 있는 모습을 유지하고 탄력도 개선할 수 있다.

하지만 노화 자체를 방지하기는 어려운데, 곳곳의 깊은 주름은 물론 얼굴 피부 처짐 현상이 매우 악화됐다면 안면거상술을 고려할 수 있다.

 

물론 레이저 리프팅, 실리프팅, 필러 등 다양한 시술을 이용해 노화 현상을 개선할 수 있다.

하지만 시술적인 방법으로 개선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면 안면거상술 같은 수술적인 요법을 통해 피부 문제를 개선하는 게 좋다.

 

안면거상술은 피부 조직을 절개한 뒤 위로 끌어당기고, 단단하게 고정시키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수술을 통해 아래로 처진 조직을 당겨주면 볼살이나 광대 주변 피부가 처진 현상이나 깊은 팔자주름 등을 완화할 수 있다.

 

이때 단순히 피부와 근육층만 박리해 당겨주는 게 아니라, SMAS층까지 모두 박리한 뒤 같이 끌어올려야 한다.

SMAS층은 진피층 아래 위치한 근육층으로, 노화 주범이 되는 부위인 만큼 다른 부위와 같이 당겨주는 게 중요하다.

 

또한 SMAS층을 끌어올릴 때 유지인대까지 박리한 뒤 처진 부위를 같이 올려준 뒤 고정시켜야 훨씬 오랜 기간 유지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개별적인 조직 상태나 노화 정도 등에 맞춰 맞춤 계획을 세워야 하는데, 숙련의와 충분히 논의한 뒤 안정적으로 수술해야 한다.

 

우리성형외과 강병수 원장은 본지와의 서면인터뷰에서 “안면거상술은 개개인의 상태에 맞춰 자연스러운 결과를 도출해야 하며, 조직을 필요한 만큼 절개해 흉터를 최소화해야 한다.

따라서 관련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 논의 후 수술하는 게 중요하고, 사후관리까지 철저히 받아 안정적으로 마무리하는 게 좋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