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턱수술, 단순 지방 제거 아닌 턱선 구조까지 고려한 맞춤 접근 필요

우리성형외과의원 2025-06-25 15:34 조회수 아이콘 59





이중턱수술, 단순 지방 제거 아닌 턱선 구조까지 고려한 맞춤 접근 필요




강병수 원장 (사진= 우리성형외과)




턱선 아래 피부가 처지거나 지방이 축적돼 턱과 목의 경계가 흐려지는 ‘이중턱’은 나이나


체중과 관계없이 발생할 수 있는 대표적인 미용적 고민 중 하나다. 실제 나이보다 더 무거워 보이는 인상을 주고,


얼굴이 커 보이는 효과까지 더해져 외모 콤플렉스로 이어지기 쉽다.


이에 따라 단순 지방 제거를 넘어선 ‘이중턱 수술’이 기능적이고 정밀한 안면 윤곽 개선 수술로 주목받고 있다.




이중턱수술은 환자 상태에 따라 수술 범위와 방식이 달라진다. 지방층이 두꺼운 경우에는 지방흡입이 중심이 되며,


지방 외에 피부가 늘어져 있는 경우에는 절제나 리프팅이 병행될 수 있다. 턱 끝 뼈 구조가 짧거나


뒤로 들어가 있는 경우에는 이중턱처럼 보이는 원인이 골격에 있는 경우도 있어, 턱끝 전진술 등 뼈 구조를 함께 고려한 수술이 필요하다.




특히 이중턱은 지방의 양보다도 턱 밑 라인의 경계가 모호할 때 두드러지게 보일 수 있기 때문에,


턱과 목의 각도를 형성해주는 윤곽 설정이 중요하다. 이 과정에서 피부의 탄력과 수축력도 반드시 평가되어야 한다.


젊은 층처럼 피부 탄력이 좋은 경우엔 지방흡입만으로도 충분한 개선이 가능하지만,


피부가 늘어진 중장년층은 절개 또는 고주파 리프팅을 병행해야 탄력까지 회복할 수 있다.




수술 후의 유지력은 단순히 지방을 얼마나 제거했는가보다, 피부와 근막층을 어떻게 고정하고 수축시켰는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특히 턱밑에 있는 ‘활경근’이라 불리는 근육층의 긴장도 조절이 중요한데, 이를 간과한 채 지방만 제거할 경우


턱선이 오히려 울퉁불퉁하거나 다시 늘어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중턱수술의 핵심은 지방, 피부, 근육, 골격까지 각 요소를 모두 고려한 맞춤형 접근이다.




최근에는 최소 절개와 회복 부담이 적은 방식의 이중턱수술도 많이 시행되고 있으며,


환자의 니즈에 따라 수술과 시술을 병합해 보다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윤곽선을 만드는 사례가 늘고 있다.




우리성형외과 강병수 원장은 "이중턱 수술은 단순히 미용 목적의 지방 제거를 넘어 얼굴 전체의 인상과 비율을 재구성하는


정밀한 윤곽 수술"이라면서, "턱선이 무너지면 나이보다 더 들어 보이거나 피곤해 보이는 인상을 줄 수 있는 만큼,


이중턱은 방치하기보다는 정확한 평가와 함께 근본적인 개선을 목표로 한 치료를 권장한다"고 전했다.




출처 : 이코노미사이언스(https://www.e-scienc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