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진 피부 끌어올리는 안면거상, SMAS층 관리가 중요한 이유

우리성형외과의 2023-09-26 10:10 조회수 아이콘 11


노화현상은 누구도 막을 수 없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주름이 늘어나고 살이 처지는 현상은 본인의 노력으로 개선할 수 있는데, 홈케어부터 각종 시술, 수술 등을 통해 동안을 완성할 수 있다.
탄력, 주름 등의 문제가 오랜 기간 방치됐다면 안면거상 등의 수술을 이용하는 것을 고려해 볼 수 있다.

안면거상술은 일반적인 시술보다 강력하게 처진 피부를 끌어당기고 주름을 펴주는 수술 방법이다.
노화가 진행되면서 탄력을 잃은 피부 조직 내 근육층을 위로 끌어 올려주면서 개선하는 것이다.

다만 수술적인 요법인 만큼 절개가 필요하고, 어느 정도의 회복 기간도 가져야 한다.
또한 의료진 실력이나 구체적인 수술 방법 등 고려해야 할 부분이 많으므로 사전에 충분한 정보를 확인한 후 신뢰할 수 있는 곳에서 진행하는 게 중요하다.

특히 수술 시 SMAS층까지 끌어올리는지 확인해야 한다. 안면거상술은 구레나룻부터 귀 뒤 피부를 절개 박리하고, 처진 조직을 끌어 당겨주는 방법으로 진행한다.
이때 피부 표면에만 집중할 게 아니라 주름의 주요인인 SMAS층까지 당겨줘야 내부적인 문제점도 같이 개선할 수 있다.


▲ 강병수 원장 (사진=우리성형외과 제공)


만약 SMAS층을 제대로 끌어올리지 않고 표피만 당겨주면 시간이 지나면서 피부가 다시 처지기 쉽다.
혹은 흉터가 더 깊어지면서 심미성이 떨어질 수 있다.
그러므로 수술을 진행할 때 SMAS층과 유지인대를 모두 박리한 뒤 피부 내부와 외부를 모두 끌어 당겨주는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현재 노화가 심하지 않거나 안면거상술을 진행하며 절개하는 범위가 크게 느껴진다면 미니거상술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미니거상은 본인이 원하는 부분만 개선할 수 있으며, 귓볼 주변만 절개해 흉터 걱정을 덜 수 있다.

우리성형외과 강병수 원장은 “안면거상술은 노화된 피부를 개선할 수 있는 효율적인 수술이다.
다만 의료진 실력이 결과를 크게 좌우하므로 오랜 경험을 가진 의료진이 상주하는지, 내부 시설이나 사후관리 프로그램 등이 잘 갖춰져 있는지 확인한 후 수술하는 게 좋다”라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