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거상술, 단순한 주름 개선 아닌 눈매 교정과 인상 변화까지 고려해야

우리성형외과의원 2025-06-25 15:35 조회수 아이콘 18





이마거상술, 단순한 주름 개선 아닌 눈매 교정과 인상 변화까지 고려해야


[메디컬투데이=이가은 기자] 이마거상술은 단순히 주름을 펴는 시술로 오해되기 쉽지만, 실제로는 눈썹 위치 교정과 인상 개선을 동시에 다루는 복합적인 수술이다.


특히 나이가 들면서 이마 피부가 처지고 눈썹이 내려앉게 되면 눈매가 답답해 보이거나 인상이 무겁게 바뀌게 되는데, 이때 이마거상술이 효과적인 개선 방법이 될 수 있다.




이 수술은 이마 부위 피부와 연부조직을 위쪽으로 당겨 고정해 처진 눈썹의 위치를 올리고, 눈꺼풀 위쪽의 눌림을 줄여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자연스럽게 눈이 더 또렷하게 보이게 되고, 눈가 주름이나 이마 주름도 함께 완화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는 내시경을 이용한 최소 절개 방식으로 시행되며, 피부 손상을 최소화하고 회복 기간을 단축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마거상술이 필요한 경우는 단순히 이마 주름이 깊어진 상태뿐 아니라, 눈썹이 눈 위로 처져 눈을 뜨는 데 부담이 되거나 시야가 답답해지는 경우까지 포함된다.


특히 평소에 이마 힘을 주어 눈을 뜨는 습관이 있는 경우, 이마 근육에 과도한 힘이 들어가며 오히려 주름을 더 심화시킬 수 있다.


이때 이마거상술을 통해 눈썹의 이상적인 위치를 확보해 주면 눈 주변의 긴장이 줄고 눈뜨는 근육의 피로도 개선되는 효과가 있다. 



▲ 강병수 원장 (사진=우리성형외과의원 제공)


또한 인상 자체가 바뀔 수 있다는 점에서 미용적인 측면도 고려할 수 있다.


눈썹이 내려간 경우 인상이 무겁거나 피곤해 보일 수 있는데,이마거상술로 눈썹을 자연스럽게 끌어올리면 얼굴 전체가 더 밝고 젊은 느낌으로 바뀐다.


이때 얼굴형, 이마의 높이, 눈썹 두께와 위치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수술 방향을 설정해야 하며, 단순히 주름을 없애는 데 초점을 둘 경우 오히려 부자연스러운 인상이 형성될 수 있다.




최근에는 최소 절개 방식의 내시경 이마거상술이 보편화되면서 흉터나 회복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었고,

고정 방식과 실의 선택에 따라 유지력도 안정적으로 향상되고 있다.


하지만 눈썹 위 또는 두피 절개 등 수술 접근 방식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충분한 상담과 해부학적 분석이 선행되어야 한다.


이마 부위는 표정근이 밀집한 영역인 만큼 근육의 방향, 피부 두께, 신경 분포까지 모두 고려한 정교한 계획이 수반되어야 한다.




우리성형외과 강병수 원장은 "이마거상술은 기능적 개선과 미용적 목적이 동시에 반영되는 수술이므로,

단순히 주름만을 기준으로 판단하기보다는 눈과 이마의 구조적 관계를 이해하고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경험 많은 의료진의 수술 설계와 섬세한 기술이 만족도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수술을 고려하는 경우

병원의 수술 케이스와 해부학적 전문성도 충분히 확인해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이가은 기자(woon6728@md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