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거상술, 얼굴 처짐 개선 위한 해부학적 리프팅 접근법

우리성형외과의원 2025-09-04 15:37 조회수 아이콘 16





안면거상술, 얼굴 처짐 개선 위한 해부학적 리프팅 접근법



[메디컬투데이=이가은 기자] 노화는 피부 표면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진피층과 피하지방, 근막층(SMAS)까지 점차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특히 얼굴은 표정 근육의 반복적인 사용, 중력, 자외선 노출 등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볼처짐, 팔자주름, 턱선 무너짐 등 형태적 변화가 도드라지기 쉽다.


이러한 변화를 구조적으로 개선하고자 할 때 고려되는 대표적인 수술이 안면거상술이다.




안면거상술은 얼굴 피부를 단순히 당기는 방식이 아니라, 피부 아래의 SMAS층을 박리하여 깊은 층부터 리프팅하는 수술이다.


이 층은 얼굴의 처짐을 결정짓는 중요한 구조물로, 단순한 표피 리프팅과는 달리 장기적으로 안정적이고 자연스러운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시술 범위는 개인의 노화 정도와 처짐 부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하안면 위주로 진행되기도 하고 측두부나 목 부위까지 확장될 수 있다.




최근에는 단순히 나이를 되돌리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젊음’을 추구하는 수요가 높아지면서, 안면거상술 역시 인상 변화 없이 리프팅 효과를 유지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수술 후 부자연스럽거나 표정이 어색한 결과를 방지하기 위해, 해부학적 이해를 기반으로 한 정밀한 박리와 고정이 중요하다. 



▲ 강병수 원장 (사진=우리성형외과의원 제공)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개인의 얼굴 구조와 피부 두께, 노화 정도를 정확하게 분석하는 것이다.


동일한 처짐이라도 각자의 지방층 분포, 근육 위치, 탄력도에 따라 필요한 리프팅 방향과 깊이가 다르기 때문에, 획일화된 수술보다는 맞춤 설계가 이루어져야 한다.




안면거상술은 단기적인 피부 당김이나 간단한 시술로는 해결되지 않는 깊은 주름이나 광범위한 처짐에 적합하다.


보통 중장년층 이상에서 수요가 많지만, 빠른 노화가 진행된 경우 30대 후반부터도 상담이 이뤄지기도 한다.


수술은 국소마취와 수면마취, 또는 전신마취 하에 진행되며 회복 기간은 개인차가 있지만 일상 복귀까지는 대체로 1~2주가량 소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