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축소수술, 정도에 따라 수술방법 달리해야
우리성형외과의원
2022-08-16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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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은 여성에게 있어 몸매 라인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특히 요즘처럼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여름철에는 몸매가 도드라질 수밖에 없어 더욱 신경 쓰이는 부위이기도 하다.
실제 여름철에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선망의 대상이 되면서 가슴성형을 고려하는 이들도 많다.
하지만 가슴사이즈가 너무 커서 스트레스를 받는 이들도 적지 않다. 바로 거대유방증이다.
거대유방증은 유전적 원인, 혹은 서구화된 식습관과 운동부족으로 등으로 인해 일반적으로 한쪽 가슴이 400cc 이상 통상 E컵과 G컵이상의 사이에 가슴사이즈를 말한다.
평균적인 한국여성의 한쪽 유방크기는 200~250CC 라는것을 고려한다면 약 두배정도 큰 가슴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물론 거대유방증이 나타났다고 해서 건강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
하지만 지나치게 큰 가슴으로 인해 목과 어깨, 척추 등에 힘이 가해져 어깨와 목,허리 등 통증을 야기할 수 있다.
또 가슴 피부가 접힌 부분에 습진이 발생하는 등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주기도 한다.
많은 여성의 가슴은 비대칭으로 크기가 다르게 나타나는데 이런 경우에는 대칭이 맞지 않는 가슴이 더욱 부각되어 타인의 시선이 콤플렉스로 여겨질 수도 있다.
특히 이런 문제는 운동이나 식단을 통해서 개선하기 어렵다.
이때 고려해볼 수 있는 방법이 가슴축소수술이다. 가슴축소수술은 정도에 따라 절개법을 달리해 치료한다.
유륜절개, 수직절개, 오자형 절개로 다른 수술방법으로 적용할 수 있다.
우선 유륜절개법은 유륜 둘레를 따라 피부를 절개한 뒤 유선조직을 제거하는 방법으로 흉터가 적고 회복이 빠른 게 장점이다.
수직절개법은 처짐이 심하지 않고 가슴이 큰 경우에 적용할 수 있는 수술방법으로 유륜둘레를 절개한 뒤
유륜 아래를 4~5cm 정도 수직으로 절개하여 유선과 피부조직을 제거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오자절개법은 가슴이 매우 크고 처진 경우에 적합한 방법이다. 수직절개 방법에 밑주름절개를 추가적으로 시행하여 가슴크기와 조직을 원하는 만큼 제거할 수 있다.
다만 가슴축소수술은 삶의 질과 건강을 위해 진행하는 수술인 만큼 수유와 감각과 같은 기능적 요소는 유지하며
크기와 모양까지 교정을 하는 심미적효과까지 신경을 써야 하는 수술이기에 가슴 성형 수술 중에서도 높은 난이도의 수술이다.
김성찬 우리성형외과 원장은 “가슴축소수술을 고려한다면 전문의와 충분히 상담한 뒤 자신에게 맞는 절개법으로 진행해야 한다”며
“수술로 인한 흉터 및 회복기간 문제와 관련해서도 주치의의 경과 체크와 꼼꼼한 사후관리가 중요하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