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축소수술, 심미적 요소는 기본… 기능까지 고려해야

우리성형외과의원 2022-07-26 11:14 조회수 아이콘 15


가슴은 여성의 아름다운 몸매라인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가슴은 여성성을 상징하는 동시에 몸매를 부각시켜주는 부위다.


흔히 빈약한 가슴만이 고민거리로 여겨진다고 생각되는 분위기지만, 최근에는 이와 반대로 가슴이 너무 커서 문제가 되는 경우도 있다. 

 

신체 비율에 맞지 않은 가슴은 기능적으로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가슴 무게와 크기로 인해 목과 허리, 척추, 갈비뼈, 엉덩이까지 통증이 생기는가 하면 가슴 아래 땀이 차 발진이 일어나기 일쑤다.

심한 경우 목디스크와 척추디스크 등 질환으로 번질 우려가 있다.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안된 방법이 가슴축소수술이다.

다만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개인에 따라 볼륨과 처짐의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검진이 필요하다.

그 결과를 토대로 자신에게 맞는 수술법을 적용해야 한다. 



수술법은 크게 세 가지로 유륜 절개법, 수직 절개법, 오자 절개법으로 나뉜다.

축소량이 적은 경우에는 유륜 절개법이 적합한데, 이는 유륜 주위를 절개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수술시간이 비교적 짧고 흉터가 거의 눈에 띄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유독 많이 처진 가슴을 가지고 있다면 수직 절개법이 도움이 된다.

유륜을 수직으로 절개해 많은 양을 제거하는 방법이다.

간혹 이 방법으로도 제거가 어려운 경우에는 오자 절개법으로 교정하는 방법이 있지만 흉터가 남을 수 있으므로 이 부분에 유의해야 한다. 

 

김성찬 우리성형외과 원장은 "가슴축소술은 치료 목적의 큰 수술인 만큼 심미적인 부분은 물론 기능적인 부분까지 함께 고려해 진행해야 한다"며

"흉터와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이 수반돼야 한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