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거상술, 흉터 걱정 줄이고 효과 높이려면?

우리성형외과의원 2023-05-18 10:14 조회수 아이콘 8


최근 들어 20~30대의 MZ세대에서도 레이저 리프팅과 같은 이른바 동안 시술을 찾는 이들이 늘어난 가운데,
중장년층에서는 이미 노화가 많이 진행된 상태에서 보다 자연스럽게 개선된 동안 효과를 보기 위해 주름성형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주름성형 중 하나인 안면거상술은 노화로 인해 늘어진 얼굴 조직을 당겨주어 주름을 개선해 주는 수술이다.
이는 얼굴 피부를 박리하고 SMAS층을 들어낸 뒤 유지인대를 박리하고 다시 SMAS층을 당겨서 고정한다.

SMAS 층이란 피부 아래 피하지방층과 근육층 사이에 있는 얇은 섬유근막층으로, 중력 작용에 약하기 때문에 피부 처짐의 원인이 된다.
당겨진 만큼 여분의 피부를 제거하고 봉합해 얼굴의 주름과 탄력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며, 절개가 필요한 수술이지만 헤어라인 안쪽이나 구레나룻, 이주 경계 부근을 절개하기 때문에 흉터가 잘 보이지 않게 된다.


▲ 강병수 원장 (사진=우리성형외과 제공)


하지만 이를 무시하고 피부만 리프팅할 경우 처진 SMAS층으로 인해 피부가 다시 처지기 때문에 피부와 SMAS층을 각각 박리해 당겨줄 필요가 있다.
또한, 깊은 곳의 유지인대까지 확실히 박리해 한 번 더 당겨주면 더욱 높은 리프팅 효과를 만나볼 수 있다.
우리 얼굴에는 수많은 혈관과 신경이 분포돼 있고 특히 SMAS 박리 시 안면 신경 손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안면거상술에 대한 해부학적 지식이 풍부한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 후 수술 계획을 세워야 한다.

우리성형외과 강병수 원장은 “안면거상술은 팔자주름, 마리오네트 라인, 볼 처짐, 이중턱 등 얼굴 전체의 광범위한 피부를 리프팅할 수 있는 성형으로,
수술 범위가 넓고 난이도가 높은 만큼 안면거상술에 대한 노하우와 경력이 풍부한 의료진을 선택해야 한다”며
“안면거상술 진행 시 티가 날 수 있는 부작용을 줄이고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개인의 상태에 따른 맞춤 상담과 철저한 수술 계획을 수립한 뒤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