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거상술, 단순 미용 넘어 기능 회복까지…출산·다이어트 후 대안으로 주목

우리성형외과의원 2025-08-04 15:39 조회수 아이콘 22





복부거상술, 단순 미용 넘어 기능 회복까지…출산·다이어트 후 대안으로 주목




김성찬 원장 (사진= 우리성형외과)




다이어트나 출산 후 복부에 남는 피부 늘어짐은 외형적인 문제를 넘어


위생, 자세, 통증 등 다양한 기능적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피부가 복부 아래로 처지거나 접히는 경우 땀과 마찰로 인한 피부염 등 위생 문제가 발생하며,


복부 중심부의 지지력 저하로 허리 통증을 동반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이처럼 단순한 지방 감소만으로 해결이 어려운 구조적 문제에는 복부거상술이 효과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




복부거상술은 복부의 늘어진 피부와 피하지방을 절제하고,


이완된 복직근을 당겨 복부 전반의 지지 구조를 재건하는 수술이다.


외형 개선은 물론 복압 회복, 자세 안정성 향상 등 기능적인 효과까지


함께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최근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수술의 범위와 방식은 환자의 복부 상태에 따라 달라진다. 하복부에 국한된 피부 처짐의 경우


팬티 라인 아래로 절개해 피부와 지방을 제거하며, 경우에 따라 배꼽의 위치를 조정하거나


절개 범위를 복부 상부까지 확장하기도 한다.


이전 제왕절개 수술 자국이 있는 경우, 해당 흉터를 정리하면서 함께 절개를 진행하는 방법도 병행된다.




출산 후 벌어진 복직근이나 급격한 체중 변화로 인한


복벽 이완이 동반된 경우에는 단순한 피부 제거만으로는 개선이 어렵다.


복부거상술은 복벽의 근막을 봉합하고 복부 긴장감을 회복시켜,


복근에 힘을 주지 않아도 자연스럽고 탄력 있는 실루엣을 만들어준다.


이러한 구조적 변화는 자세 안정과 허리 통증 완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수술 후에는 일정 기간 복대를 착용해야 하며, 붓기, 당김, 절개 부위의 긴장감 등이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지만 대부분 수 주 내에 호전된다.


절개 부위의 흉터는 체질이나 관리 방식에 따라 차이를 보이지만,


실리콘 시트나 재생 레이저 등의 보조 치료를 병행하면 개선이 가능하다.




최근에는 복부거상술과 함께 복부 지방흡입을 병합하는 방식이 널리 사용되고 있다.


피하지방을 정리함으로써 보다 날씬한 실루엣을 만들 수 있으며,


레이저나 고주파 장비를 병합해 피부 밀착도와 회복 속도를 높이는 기술도 활용되고 있다.




우리성형외과 김성찬 원장은 "복부거상은 단순히 미용 목적으로만 접근하기보다는,


기능 회복과 편의 개선을 고려한 수술로 평가된다.


피부의 처짐 정도, 복벽 상태, 이전 수술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한 후


본인의 생활환경과 기대치에 부합하는 수술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출처 : 이코노미사이언스(https://www.e-scienc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