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축소, 개인별 상태·체형 따라 수술 방법 달라

우리성형외과의원 2022-06-10 09:30 조회수 아이콘 11


일반적으로 외모 콤플렉스라 하면 당연하게 떠올리는 것들이 있다. 작은 눈, 낮은 코, 팔자주름 등이 그러하다.
얼굴뿐만 아니라 체형도 마찬가지다. 비만한 경우는 물론 여성이라면 작고 왜소한 가슴으로 스트레스를 받기도 한다.

하지만 남들은 부럽다 할지 몰라도 자신에게 콤플렉스가 되는 경우도 있다. 바로 지나치게 큰 가슴을 가진 여성들이다.
이들은 날마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에 시달리게 된다. 큰 가슴이 잘못된 것도 아닌데 당연하게 가슴을 쳐다보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이는 단순히 미용적인 문제만은 아니다. 기능적으로도 일상생활에 다양한 불편함을 초래한다.
가슴 무게로 인해 목이나 어깨, 허리 통증을 유발하고, 처진 유방이 닿는 부위에 습진 등의 피부질환이 생길 수 있다.

문제는 가슴은 성을 상징하는 부위다 보니 불편함을 겪고 있어도 참고 넘어가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점이다.
큰 옷을 입어 애써 가슴을 가리려고 노력하기도 하지만 자꾸만 움츠러들게 되고 자존감이 낮아져 정신적 문제까지 초래할 수 있다.


▲ 김성찬 원장 (사진=우리성형외과 제공)


이 경우 보다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가슴축소수술과 같은 의료적 대안을 고려해볼 수 있다.
가슴축소수술은 수술법 선택이 중요하다.
수직절개법, 오자절개법, 유륜절개법 등이 있는데 개인별 상태나 체형에 따라 달라진다.

보통 가슴 크기를 많이 줄이기 위해서는 오자절개법을, 흉터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는 수직절개법이 적합하다.
유륜절개법의 경우 처짐 정도가 심하지 않을 때 적용해볼 수 있다. 그중 오자절개법은 심하게 처진 가슴, 유륜 축소, 짝가슴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된다.

우리성형외과 김성찬 원장은 “가슴축소수술은 사전에 체계적인 병원 시스템과 가슴축소 분야에 다양한 임상경험이 있는 의료진이 있는지 확인하고 병원을 선택해야 한다”며
“충분한 상담을 통해 수술 방법에 대한 장단점을 잘 이해하고 결정해야 후회가 없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