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거상술, 심미적·기능적 효과 모두 고려해야
우리성형외과의원
2022-08-26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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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자연스럽게 생기는 주름은 노화현상의 대표적인 예다.
하지만 개인마다 관리법과 유전적인 영향에 의해 차이는 각각 다르게 나타난다.
전문가들은 피부노화는 보통 20대 중반부터 시작되며, 강한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이 되거나 피부건조, 스트레스, 불규칙한 수면습관 등 다양한 환경적인 요인이 더해지면 가속된다고 말한다.
얼굴 중 주름이 가장 돋보이는 부위로 눈매와 이마를 뽑을 수 있다.
강병수 우리성형외과 원장은 "처진 눈매와 이마주름은 나이를 더욱 들어보이게 하는 주된 원인" 이라며 "처진 피부로 인해 눈이 쳐져 시야를 가리는 등 기능적인 문제도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피부노화의 가속화를 막으려면 평소 자외선을 충분히 차단하고, 충분한 보습을 해주어야 하며 습관적으로 인상을 쓰는 습관을 고쳐야 한다.
하지만 이미 자리잡은 이마주름은 개선하려면 의학적 도움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대표적인 방법 중 하나가 이마거상술이다.
이마거상 수술방법중 가장 알려진 것은 내시경 이마거상술로 3~5개의 미세한 절개를 통해 내시경을 삽입해 이마연부조직을 이마뼈와 분리한 뒤
눈썹 사이에 있는 미간주름의 원인인 근육인 추미근 등을 절제한 뒤 연부조직을 당겨 이중으로 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수술은 이마주름 개선과 눈가, 미가주름교정, 처진눈썹 교정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
강원장은 "내시경이마거상술은 의학의 발전으로 신경, 혈관등을 실시간으로 자세하게 확인하며 정확한 위치에 박리하고 수술이 가능하다"며
그렇기에 "면밀한 수술이 가능하며 부작용 발생 등에 대한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마에는 수많은 신경과 혈관이 얽혀있기에 박리과정에서 출혈이나 흉터, 안면마비 등을 유발할 수 있기에 많은 임상경험과 해부학적 지식이 풍부한 전문 의료진을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