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노화로 인한 가슴 처짐, 가슴거상술로 형태 복원 가능성 높여
우리성형외과의원
2025-10-21 15:44
40

출산·노화로 인한 가슴 처짐, 가슴거상술로 형태 복원 가능성 높여

김성찬 원장 (사진= 우리성형외과)
임신과 출산, 체중 변화, 노화 등은 여성 신체에 불가피한 변화를 가져온다.
특히 유방 처짐은 외형적 변화가 뚜렷하고 심리적 부담까지 유발해 많은 여성들이 개선을 원한다.
최근 가슴거상술이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는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가슴거상술은 단순한 가슴 확대술과 달리, 늘어진 피부를 제거하고
유두와 유륜의 위치를 올려전체적인 윤곽을 개선하는 수술이다.
유방을 지지하는 피부와 인대가 이완되면 조직이 아래로 처지는데,
수술을 통해 내부 조직을 재배치하면 자연스러운 형태와 장기적인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
유방 처짐 정도에 따라 절개 방식이 달라진다. 경미한 경우에는
유륜 주변만 절개하는 유륜 절개법이 사용되며,
중등도 이상의 처짐에는 세로 절개를 추가한 수직 절개법이나
하부까지 절개를 확장하는 오자 절개법이 적용된다.
절개가 많을수록 흉터가 남을 수 있으나 교정 효과는 더 확실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옅어진다.
처짐과 함께 상부 볼륨이 부족한 경우 보형물 삽입이나 자가지방이식이 병행되기도 한다.
상부를 채워 균형 잡힌 유방 형태를 완성하는 한편,
유방이 크고 처진 경우에는 가슴축소술과 병행해 자연스러운 비율을 맞추는 방식도 고려된다.
수술 전 정밀 진단은 필수다. 유방의 형태, 피부 탄력, 유두 위치, 좌우 비대칭 등을 분석하고,
개인 체형과 조직 특성에 맞는 계획을 세워야 모양 불균형이나 재처짐을 예방할 수 있다.
출산·수유 계획이 있는 경우 수술 시점을 조율하는 것이 권장된다.
수술 후에는 흉터 관리와 압박 속옷 착용, 초기 부종 관리를 병행해야 한다.
무리한 팔 움직임과 상체 운동은 3~4주간 피하는 것이 좋으며,
필요시 연고나 레이저 치료로 흉터를 완화할 수 있다.
우리성형외과 김성찬 원장은 “가슴거상술은 단순한 미용 수술이 아니라
구조적 교정을 통해 유방 탄력과 볼륨을 회복하는 재건적 의미가 있다”며
“개인별 피부 두께, 유방 조직량, 처짐 정도에 맞춘 맞춤 계획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출처 : 이코노미사이언스(https://www.e-scienc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