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구나 넓적한 얼굴형보다는 갸름한 얼굴형을 선호하기 마련이다.
남녀노소 상관없이 마찬가지다.
하지만 20대 중반을 지나게 되면 본격적인 노화 현상을 겪게 되면서 문제가 발생한다.
대표적으로 갸름했던 얼굴에 붙은 불독살과 이중턱 등이다.
이는 나이를 더 들어 보이게 만들어 콤플렉스로 작용할 수 있다.
이에 안면윤곽 수술을 찾는 경우도 많지만 간혹 뼈를 깎아낸 자리에 피부가 처지는 부작용 우려를 무시할 수 없다.
만약 안면윤곽 후 처짐으로 고민한다면 안면거상술이 대안이 될 수 있다.
안면거상술이란 귀 앞쪽 절개를 통해 주름진 피부와 근막을 전박적으로 박리하고 당겨준 뒤 단단히 고정하고 남은 피부는 절제해 봉합하는 수술이다.
안면거상술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SMAS층이다.
SMAS층은 피하지방과 근육층 사이에서 피부와 근육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처짐과 주름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서는 이 SMAS층을 다시 복구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SMAS층 아래 유지인대도 함께 당겨야 한다.

▲ 강병수 원장 (사진=우리성형외과 제공)
환자의 상태나 필요 부위에 따라 안면거상과 미니 안면거상술 등 수술의 박리 범위는 다르다.
따라서 개인마다 다른 피부 타입과 현재 상태, 처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계획을 세우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안면거상술은 수술의 목적에 따라 난이도 역시 달라진다.
특히 안면윤곽 후 발생한 볼 처짐과 주름은 자연스러운 노화로 인해 나타나는 것과 비교해 수술 난이도가 높다.
따라서 의료진 선택부터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
우리성형외과 강병수 원장은 “얼굴에는 많은 신경들이 존재하는 민감한 부위인 만큼 안전에 대한 부분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며
“단순히 후기나 가격에 의존한 선택보다는 의료진과 체계적이고 면밀한 상담 하에 신중하게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