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시경 이마거상술, 미용 넘어 기능까지 고려해야

우리성형외과의원 2022-05-14 13:02 조회수 아이콘 4


나이가 들면서 주름이 생기는 것은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이다.

하지만 어떻게 관리하는가에 따라 주름이 지는 속도는 사람마다 각각 다르게 나타난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보통 피부 노화는 20대 중반부터 시작된다.

요즘처럼 강한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거나 피부건조, 스트레스, 불규칙한 수면습관 등 다양한 환경적인 요인이 더해질 경우 노화현상이 가속화될 수 있다. 



얼굴에서 노화가 두드러지는 부위로 눈매와 이마를 꼽을 수 있다.

강병수 우리성형외과 원장은 ”처진 눈매와 이마는 나이를 더욱 들어 보이게 하는 주요 원인”이라며

“이때 처진 피부로 인해 눈가가 처지며 시야가 축소되는 등 기능적인 문제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주름을 예방하려면 평소 자외선을 충분히 차단하고, 충분히 보습하며, 습관적으로 인상을 쓰는 등 잘못된 생활습관을 피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하지만 이미 깊게 이마주름이 자리잡은 경우라면 자가 관리를 통해 개선하는 게 어렵다.

이럴 경우 의학적 도움을 고려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대표적인 방법 중 하나가 '이마거상술'이다. 

 

강 원장은 “이마거상 중 내시경 이마거상술은 3~5개 정도의 두피의 작은 절개를통해 내시경을 삽입해

이마연부조직을 이마뼈와 분리한 후 눈썹 사이에 있는 미간주름의 원인 근육인 추미근 등을 절제한 다음 연부조직을 당겨 이중으로 고정하는 방식”이라며

“이마주름 개선은 물론 눈가나 미간 주름 교정, 처진 눈썹 교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내시경 이마거상술은 신경, 혈관 등을 실시간으로 자세하게 보면서 정확한 위치를 타깃으로 해 박리하고 수술을 진행하기 때문에

보다 면밀한 수술이 가능하며 이후 안정성도 높아진다”고 덧붙였다. 

 

다만 그는 모든 성형수술은 개인에 따라 수술 후 예기치 못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강병수 원장은 “얼굴에는 수많은 신경과 혈관이 복잡하게 얽혀 있어 자칫 잘못하면 박리 과정에서 심한 출혈이나 흉터, 안면신경마비 등을 유발할 가능성이 존재한다”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 임상경험과 해부학 지식이 풍부한 전문 의료진을 중심으로 성형외과를 선택하는 게 현명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