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시경 이마거상술, 유지기간 늘리려면 근본적 개선 우선해야

우리성형외과의원 2022-04-14 09:50 조회수 아이콘 6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 없이는 어디도 갈 수 없는 현실이 계속되고 있다.

이런 시대적 상황은 외모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에도 많은 변화를 불러왔다.

얼굴의 절반 이상을 가린 채 생활하다 보니 마스크 위로 노출되는 부위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늘어난 것. 


이와 관련 눈이나 눈썹, 이마 등 얼굴 상안면부의 성형수술을 고려하는 이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처진 눈꺼풀, 늘어난 주름 등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특히 이마에 생긴 주름은 다른 부위보다 더 굵고 깊게 자리잡은 경우가 많아 문제가 되고 있다. 



이때 고려해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내시경 이마거상술이다.

이는 눈썹의 바로 윗부분까지 박리하기 때문에 이마주름뿐만 아니라 눈 처짐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이다.

이를 통해 답답하고 막힌 눈매나 사나운 눈을 교정하고 인상이 개선되는 효과까지도 기대할 수 있다. 

 

수술 방식은 이러하다. 두피에 3~5개 정도 작은 절개를 통해 내시경을 삽입해 이마연부조직을 이마뼈와 분리시킨다.

그 후에 눈썹 사이에 있는 미간 주름의 원인 근육인 추미근 등을 절제해 연부조직을 당겨 듀얼 타입으로 고정시키는 방식이다. 


다만 단순히 처지고 늘어진 이마를 당겨 올리는 형태로만 진행된다면 금방 풀려 유지 기간이 짧아질 수 있다.

때문에 근본적인 개선을 위해서는 추미근과 구조물들을 확실하게 제거한 뒤 다시 재배치가 진행돼야 한다. 

 

강병수 우리성형외과 원장은 “내시경 이마거상술은 고화질 내시경 장비를 이용해 모니터로 피부 밑을 보면서 진행되는 만큼 섬세하고 안전한 수술이 가능하다”며

“개인별 상태나 원하는 결과를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고려한 뒤 자신에게 적합한 수술 계획을 세우는 것이 수술의 만족도를 높이는 방법”이라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