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축소수술, 상황에 맞는 절개법 고려해야

우리성형외과의원 2022-01-25 09:48 조회수 아이콘 7


흔히 볼륨감 넘치는 몸매에서 빠질 수 없는 요소로 가슴 라인이 꼽힌다.

하지만 가슴이 너무 커 일상 속에서 불편을 호소하는 사람도 많다.


실제로 유전적으로 가슴이 지나치게 큰 거대유방증을 가진 사람들이 여기에 속한다.

신체 비율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지나치게 큰 가슴은 옷을 입는 데 불편할뿐 아니라, 목·어깨 통증까지 유발하는 등 일상에서 다양한 불편을 초래하기도 한다.

이때 우울감, 타인의 노골적인 시선에 부담을 느끼는 등 정신적인 문제가 동반되기도 한다.

 

이럴 경우 가슴 조직의 일부를 제거, 적당한 크기의 가슴으로 교정하는 가슴축소술을 고려해볼 수 있다.



가슴축소수술은 상황에 따라 절개법을 달리 적용해볼 수 있다.

이는 크게 오자형 절개법, 수직절개법, 유륜 절개법으로 나뉜다.


오자형 절개법은 모든 수술법 중 가장 많은 양을 축소가 가능하기 때문에 처진 가슴 교정시 많이 찾는 방법이다.

하지만 절개 길이가 길어 흉터가 남을 수 있다.

 

유륜절개법은 유륜 주변을 절개해 흉터가 적고 크기 문제와 처짐 현상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다.

하지만 많은 양을 줄일 수 없어 축소량이 적은 경우 적합하다.

 

수직절개법은 밑으로 많이 처진 가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으로 다른 절개법보다 동글고 풍성한 모양을 만들 수 있다.

 

김성찬 우리성형외과 원장은 “가슴축소수술은 전신마취가 필수인 고난도 수술인 만큼 면밀한 진단에 따라 수술계획을 세워야 한다”며

“유륜의 위치와 가슴의 처진 정도 등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확인하는 과정을 거쳐 환자에게 적합한 수술방법을 선택해야 높은 만족도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