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축소수술, 상황별 수술법 달라요… 관건은 ‘진단’
우리성형외과의원
2021-12-16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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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 잡힌 탄탄한 몸매를 싫어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이에 바쁜 생활 속에서도 다이어트나 몸매 관리를 위해 운동을 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꾸준한 운동이나 관리만으로 개선하기 어려운 부위도 있다. 바로 가슴이다.
가슴은 여성성을 상징하는 부위로, 이로 인해 콤플렉스를 느끼는 경우 의학적 도움을 고려하기도 한다.
작고 왜소한 가슴으로 가슴확대수술을 고려하는 여성뿐 아니라 반대로 지나치게 큰 가슴으로 가슴축소수술을 고려하는 여성들도 있다.

남들보다 큰 가슴 사이즈로 고민하는 사람 중에는 ‘거대유방증’인 사례가 적잖다.
이는 심미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무거운 가슴 무게로 인해 어깨 결림, 목 어깨 통증을 유발하고 결국 굽은 어깨 즉 라운드 숄더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때문에 건강을 찾기 위한 의료목적으로 치료를 결정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거대유방증은 크게 비만으로 인한 비만성과 호르몬 분비 이상으로 가슴이 비정상적으로 커지는 내분비성으로 분류된다.
내분비성 거대유방증의 경우 대부분 청소년기 호르몬 불균형, 임신이나 수유 등의 호르몬 변화가 주된 원인이다.
이렇게 다양한 원인들로 가슴이 비대해 고민이라면 가슴축소수술로 형태를 개선할 수 있다.
이때 가슴 무게가 줄어들며 일상 속 불편함도 개선된다.
가슴축소수술은 가슴의 크기와 처짐의 정도에 따라 유룬 주위 절개, 수직 절개, 오자형 절개 3가지로 수술 방법으로 분류된다.
보통 가슴이 매우 크고 처짐이 심한 경우 오자형 절개를 통해 가슴의 크기와 조직을 원하는 만큼 제거할 수 있다.
이는 수직 절개에 밑 주름 절개를 추가한 방식이다.
반면 처짐이 심하지 않고 가슴만 큰 경우에는 수직 절개나 유륜 주위 절개를 진행해볼 수 있다.
김성찬 우리성형외과 대표원장은 “가슴축소수술은 단순히 사이즈만 줄이는 것이 아닌
전체적인 신체 조화를 고려해 적절한 가슴 크기와 모양,이에 따른 수술 방법을 설정해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며
“풍부한 임상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성형외과 전문의로부터 충분한 상담을 통해 신중하게 결정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