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시경 이마거상술, 정확한 진단·사후관리 중요

우리성형외과의원 2022-01-20 10:12 조회수 아이콘 6


얼굴의 가장 상단부에 위치한 이마는 전반적인 인상을 결정짓는 중요한 부위 중 한곳이다.

일반적으로 예쁜 이마라 하면 가운데가 부드러운 곡선과 볼륨감 있는 모양이다.

또 얼굴 전체의 3분의 1에서 약간 모자란 정도의 길이가 적당하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 노화로 인해 피부가 축 늘어지면서 깊은 주름이 생기기 시작한다.

특히 이마 주름은 더 나이 들어 보이게 만들고 자칫 화나 보이는 인상으로 비칠 수 있다.

심한 경우 대인관계에 좋지 않을 뿐 아니라 자신감마저 떨어질 수 있어 고민거리가 되기 십상이다.


이에 앞머리를 내리거나 모자를 착용해 이마 주름을 가리기도 하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다.

또 주름이 심해질수록 눈썹과 눈꺼풀도 함께 처질 수 있기 때문에 정도가 심해지기 전에 전문적인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있다.


다양한 방법들이 있지만 최근에는 반영구적인 효과를 얻기 위해 내시경을 이용한 이마거상술을 고려하기도 한다.

이는 이마 주름이 심하거나 눈과 눈썹 사이가 좁고 주름진 경우, 미간 주름이 심한 경우, 상안면부 전반의 주름으로 인상이 어두워 보이는 경우 등에 적합하다.


▲ 강병수 원장 (사진=우리성형외과 제공)


수술은 고정법에 따라 엔도타인, 에티본드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엔도타인은 수술 후 당기는 통증과 움직임이 적어 일상생활에 큰 불편함 없이 빠르게 복귀할 수 있다.

에티본드는 강한 내구성으로 시간이 지나도 결합력 유지하면서도 재발의 빈도를 낮추는 특수 봉합사이다.


우리성형외과 강병수 원장은 “내시경 이마거상술을 계획 중이라면 개인마다 다른 근육, 살성, 주름의 방향과 깊이, 각도까지 정확히 분석한 후 그에 알맞은 방식으로 수술 계획을 수립하는 게 중요하다”며

“사후관리를 어떻게 진행하느냐에 따라서도 유지 기간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병원 선택에 있어 신중을 기울여야 한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