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성형외과 김성찬 원장 "가슴축소술, 체형에 맞춰 꼼꼼히 따져봐야"
우리성형외과의원
2024-08-05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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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우리성형외과는 과거부터 대부분의 여성은 크고 탄력적인 가슴을 여성적인 매력 으로 생각했지만,
오히려 가슴 크기가 너무 커서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 가숨축소술을 고려할 수 있다며 유의점을 당부했다.
평균 수준보다 가슴 크기가 커서 무겁게 처져 일상 속 불편함을 느끼고, 타인의 불편한 시선이 쏠려 심적인 부담이 커지는 경우가 있다는 설명이다.
여름에는 땀띠, 습진이 발생하기도 하고 스트레스가 심할 경우 가슴축소술을 고려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가슴이 불편할 정도로 크고 무거우면 자꾸 어깨가 말리고 목이 앞으로 빠지며 거북목증후군, 목디스크 등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자세가 구부정해지면서 허리 건강도 악화될 수 있고 무릎에도 무리가 가는 등 여러 문제가 동반될 수 있다.
여러 문제로 인해 가슴 크기를 줄이고자 한다면 의료진과 현재 가슴 조직 상태, 가슴 형태 외 다양한 부분을 확인한 후 수술 여부를 결정하는 게 좋다.
수술을 해야 할 정도로 가슴이 너무 크고 동반된 증상이 심각하다면 수술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고 김 원장은 조언했다.
김 원장은 “가슴축소술을 진행할 때는 각자의 체형에 맞춰 가슴 크기를 적당한 선으로 줄이고, 좌우 대칭을 잘 맞춰줘야 한다”며
“크기만 줄이는 게 아니라 전체적인 모양과 탄력을 고려해야 하므로 의료진과 개별 맞춤 디자인을 계획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전체적으로 체형과 잘 어우러질 정도로 가슴 크기를 줄이면서 볼륨감은 살리고, 탄력도 높이면 심미적인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면서
“가슴을 축소함으로써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을 회복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가슴축소술은 확대술보다 난이도가 훨씬 높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고 김 원장은 당부했다. 임상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이 상주하는지,
안전관리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는지, 사후관리 프로그램이 준비됐는지 등의 사항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