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칼럼] 복부성형 고려한다면, 안전성 높여 수술해야

우리성형외과의원 2025-02-14 16:03 조회수 아이콘 5


▲ 김성찬 원장.

 

최근 들어 어린 나이부터 비만이 되는 경우가 많고, 젊은 층에서 통풍이 발생하는 비율이 증가하는 등 건강 문제가 크게 대두되고 있다. 

비만은 각종 질병의 주범이므로 평균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데, 살이 급격하게 찌는 경우 튼살, 셀룰라이트 등의 문제까지 동반될 수 있다.

 

비만으로 인해 건강, 심미적인 문제 등이 발생해 다이어트를 결심한다면 요요를 방지하면서 건강하게 체중을 감량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일부에서는 단기간에 살을 빼려고 과도한 단식, 약물 등에 의존하기도 하는데, 잘못하면 건강이 더 악화됨은 물론 살 처짐, 노화 가속 등 여러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복부에 축적된 체지방을 감량할 때도 여러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는데, 단기간에 무리해서 체중을 감량해 뱃살과 옆구리 살이 모두 처진 상태라면 

복부성형으로 개선하는 게 좋다. 한 번 처진 피부 조직은 자연적으로 끌어 올리기 어려우며, 시간이 갈수록 더 처지기 때문이다.

 

복부성형은 복부 처짐, 주름, 튼살 등의 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 수술 방법으로, 임신과 출산을 겪으면서 살이 처진 경우에도 진행할 수 있다. 

나이가 들면서 복부 비만이 심해지고 피부가 자꾸 처져 수술을 선택하기도 하는데, 각자 다른 조직 상태와 처짐 정도 등을 고려해 계획을 세우는 게 중요하다.

 

수술 시 늘어진 피부를 절제하고 벌어진 근막을 조여주게 된다. 이때 피부 절개 범위가 크지 않아 부담이 적으며, 비키니 라인 위쪽을 절개해 흉터가 보이는 데 대한 걱정도 덜 수 있다. 

상복부 조직을 위쪽으로 박리하고, 벌어진 복직근을 조이고 윗배 피부를 끌어당겨준 후 배꼽 모양을 자연스럽게 만들어주면서 전체 과정을 마무리할 수 있다.

 

복부성형은 한 번 진행하면 오랜 기간 효과가 지속되며, 심미적인 만족도가 높다. 다만 의료진 실력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어 숙련된 의료진이 상주하는지 확인하는 게 좋다. 

또한 원내 시설, 사후관리 프로그램 여부 등에 관해서도 미리 확인한 후 신뢰할 수 있는 곳에서 수술 받아야 하겠다. ( 우리성형외과 김성찬 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