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관리 실패해 복부 살 처짐 심하다면 복부성형도 고려

우리성형외과의원 2024-12-30 16:04 조회수 아이콘 5



사무직이나 운수업에 종사하거나 장시간 앉아서 일하는 사람들, 그리고 잘못된 식습관을 지속하는 경우 복부비만에 취약해질 수 있다.

운동량이 부족한 상황에서 복부에 체지방이 쌓이기 시작하면, 한 번 늘어난 허리 사이즈가 계속해서 커질 수 있다. 특히, 복부비만은 단순히 외모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전신 건강에도 큰 악영향을 줄 수 있어 조기 관리가 중요하다.


복부비만은 단순히 허리 사이즈가 커지는 문제를 넘어서, 관절과 심혈관계, 호흡기 등 다양한 신체 부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특히 체중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과도한 체지방이 쌓이면, 체중 조절이 더욱 어려워진다.

살이 많이 찐 상태에서 단기간에 체중을 감량하려 하면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우선, 급격한 체중 감량은 건강을 악화시킬 수 있으며, 피부 처짐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피부가 처지면 자연스럽게 회복되기 어려워 복부 성형이 필요할 수 있다.

처진 피부는 미용적으로도 스트레스를 줄 수 있으므로, 조기에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복부성형은 처진 복부 피부를 끌어 올리고 탄력을 개선하는 수술이다. 체지방을 급격히 감량한 경우 외에도 임신과 출산을 겪으면서 복부가 처지거나 노화가 진행되면서 자연히 복부 처짐이 심해지는 경우 진행하게 된다.



김성찬 원장 (사진= 우리성형외과 제공)


수술 시 처지고 늘어진 뱃살을 적정량 제거하고 박리한 후 벌어진 근막을 조이는데, 상복부 조직을 박리하고 벌어진 복직근을 조여준 후 윗배 피부를 끌어당겨준다. 그리고 배꼽 모양을 만들어주면서 마무리한다.


복부거상 전에는 현재 피부 노화 정도와 처짐 정도, 체지방량 외 여러 사항을 면밀히 살펴봐야 한다.

개개인의 상태에 맞춰서 절개 범위와 조직을 끌어 올리는 정도를 조절해야 하며, 가능한 흉터가 남지 않도록 수술하는 게 중요하다.


우리성형외과 김성찬 원장은 "피부를 과하게 당기거나 필요한 만큼 끌어올리지 않으면 수술 결과에 대한 만족도가 떨어질 수 있다.

따라서 개별 맞춤 계획을 세워 수술해야 하고, 사후관리를 꼼꼼히 하며 조직을 안정적으로 회복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출처 : 이코노미사이언스(https://www.e-scienc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