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칼럼] 복부성형, 개별 맞춤 계획 수립해야

우리성형외과의원 2024-10-01 10:30 조회수 아이콘 8


▲ 김성찬 원장

 

많은 현대인이 식후 바로 앉아서 생활하고 있으며, 운동량이 부족해 복부 비만이 되는 경우가 많다.

전체적으로 마른 체형이라고 해도 복부에 지방이 쌓이면서 비만이 될 수 있어 평소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기본적으로 식습관을 개선하는 게 중요한데, 기름지거나 자극적인 음식을 과하게 섭취하지 않도록 음주도 삼가는 게 좋다.

또한 기본적인 운동과 스트레칭을 꾸준히 하면서 건강을 관리하며 체지방이 쌓이지 않도록 해야 한다.

 

체지방 관리도 안정적으로 해야 하는데, 복부 비만이 너무 과한 상태에서 급격히 살을 빼면 피부가 처지면서 보기에 좋지 않을 수 있다.

한 번 살이 처지면 자연적으로 되돌리기 어려우므로 상태가 심한 경우에는 복부성형이 필요할 수 있다.

 

복부성형은 복부의 살 처짐이나 주름, 튼살 등의 문제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는 수술이다.

살이 처지면서 울퉁불퉁해진 라인을 정리하면서 늘어진 조직을 제거하고, 깔끔한 외형으로 되돌릴 수 있어 많은 이들이 선택하고 있다.

 

특히 복부 체지방을 급격히 감량한 케이스 외에도 임신과 출산을 겪으며 복부 지방과 근육이 처지고 주름이 발생한 경우에도 복부성형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출산 이력이 없다고 해도 노화가 진행되면서 복부와 옆구리 살이 처진 경우에도 수술을 진행할 수 있다.

 

복부성형 시 늘어진 피부를 절제하고 벌어진 근막을 조여주면서 전체적인 복부 라인을 개선할 수 있다.

수술이다 보니 절개가 필요하지만, 하나 비키니 라인 위쪽 부분을 절개해 흉터에 대한 부담감을 낮추고 있다.

 

상복부 조직을 위쪽으로 박리하고, 벌어진 복직근을 조이고 윗배 피부를 끌어당기면서 배꼽 모양을 만들어주는 과정은 고난도에 속하므로 관련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 충분히 논의한 후 진행하는 것이 좋다.

사후관리 역시 중요하므로, 자체적인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병원에서 수술하는 것이 좋겠다.

( 우리성형외과 김성찬 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