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진 얼굴피부, 안면거상으로 당겨준다면? [강병수 원장 칼럼]
우리성형외과의원
2024-12-1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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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파인 전문칼럼] 나이가 들수록 점차 피부 탄력이 떨어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그러나 노화를 반기는 사람은 없으며, 조금이라도 진행 속도를 늦추고자 하는 경우가 많다.
이때 피부 처짐, 주름 등은 일반적인 홈케어로는 다 개선하기 어려워 시술이나 수술을 진행하는 경우도 많다.
보통 노화가 심하지 않을 때는 시술을 진행하는데, 시술은 단시간 내에 완료되며 비교적 간단하게 진행할 수 있어 많은 이들이 선호하는 편이다.
다만 노화가 장기간 지속된 경우 시술로는 다 개선하기가 어렵고, 수술적 요법을 활용해야 할 수 있다.
수술을 진행하면 노화된 부분을 보다 강력하게 개선할 수 있고, 반영구적으로 효과를 유지할 수 있다.
다만 개개인에게 적합한 수술을 선택해야 하며 조직 상태를 고려하여 계획을 세워야 한다.
얼굴 피부가 전반적으로 많이 처진 경우에는 안면거상술을 선택하는 편인데, 안면거상술 역시 개별 맞춤 계획을 세워 안정적으로 진행해야 한다.
안면거상술은 늘어진 피부를 강력하게 끌어올리면서 탄력 저하와 주름을 개선할 수 있는 수술이다.
노화가 지속되면서 점차 콜라겐이 감소하고 탄력이 떨어진 피부 조직을 당겨주고 고정시키는 수술로, 자연스럽게 동안을 완성할 수 있다.
수술 시 구레나룻부터 귀 뒤 피부를 절개한 뒤 박리하여 피부를 끌어 올려주므로 흉터가 크게 남지는 않는다.
또한 주름의 주 요인인 SMAS층까지 당겨 올려줌으로써 더욱 강력한 리프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완성할 수 있다.
만약 SMAS층까지 제대로 당겨 올려주지 않고 피부 조직만 당겨준다면 다시 피부가 처질 가능성이 매우 커진다.
흉터도 더 깊게 발생하면서 심미성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SMAS층과 유지인대를 모두 박리한 뒤 피부 내부와 외부를 모두 끌어 올리는지 확인해야 한다.
수술 후 관리도 꼼꼼히 해야 한다. 피부 조직을 절개하여 당겨 올리는 과정을 거친 후 안정적으로 회복해야 하므로, 자체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곳에서 빠르게 회복하는 게 좋겠다.
(우리성형외과 강병수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