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처짐 고민, 단순한 노화로 넘기지 말고 안면거상술로 해부학적 개선 고려해야

우리성형외과의원 2025-05-13 10:02 조회수 아이콘 4


나이가 들수록 얼굴 라인에서 가장 먼저 느껴지는 변화는 탄력 저하다.

이는 피부 표면의 주름뿐 아니라, 근막층의 이완과 볼륨 감소, 얼굴 전반의 처짐으로 이어진다.

특히 광대 아래의 꺼짐이나 턱선의 무너짐, 입가 주변의 깊은 주름은 생기 없고 피곤한 인상을 만든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히 피부에 탄력 크림을 바른다고 개선되기 어렵다.

안면거상술은 근본적인 원인인 안면 연부조직의 이완을 직접적으로 당겨올리는 수술로, 얼굴의 구조 자체를 다시 잡아주는 방식이다.


안면거상술은 피부 아래 근막층(SMAS)을 들어 올려 당겨주고, 늘어진 조직을 제거하거나 재배치함으로써 얼굴 전반의 라인을 복원한다.

기존의 표층 수술과 달리 근막층까지 접근해 당김을 구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단기적인 변화가 아닌 구조적인 개선을 목표로 한다.


수술은 해부학적 구조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기반으로 하며, 이완된 조직의 위치와 방향, 피부 탄력 상태에 따라 맞춤 계획이 수립된다.

얼굴 전체가 아닌 하안면 또는 중안면 등 부위별 접근이 가능하며, 개인에 따라 절개 부위와 범위도 달라진다.


수술 후 회복기간 동안 일시적인 붓기와 당김이 있을 수 있으나, 대부분의 경우 일상생활 복귀는 1~2주 내 가능하다.

회복을 위한 초기 관리가 중요한데, 수술 후 흉터를 최소화하기 위한 절개선 관리와 적절한 압박 유지가 병행된다.


강병수 원장 (사진= 우리성형외과)


안면거상술은 단순한 미용 목적을 넘어 기능적, 해부학적 측면의 회복까지 고려되어야 하는 시술이다.

나이와 피부 상태만으로 수술 여부를 결정짓기보다는, 얼굴의 처짐 진행도와 연부조직 이완 상태, 개인의 회복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단기간 효과를 기대하는 비수술적 시술에 반복적으로 노출된 경우, 오히려 연부조직이 얇아지거나 피부가 늘어져 장기적으로 더 복잡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보다 안정적이고 근본적인 개선을 원한다면 해부학적 기반의 안면거상술을 고려할 수 있다.


우리성형외과 강병수 원장은 "외형적 인상 변화는 개인의 이미지뿐 아니라 심리적 자신감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얼굴 처짐이 눈에 띄게 느껴진다면, 표면적인 접근이 아닌 깊이 있는 원인 분석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수술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