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대축소술, 관자놀이 패이고 굴곡 심할수록 효과적
우리성형외과의원
2020-08-24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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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의 돌출된 광대는 투박하고 강한 이미지를 연출해 심각한 외모 콤플렉스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에 콤플렉스 해결을 위해 광대축소술을 고려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결정이 쉽지만은 않다.
광대축소술은 혈관과 신경이 지나는 얼굴의 뼈를 다루는 고난도 수술인데다 단순히 광대만 줄인다고 해서 얼굴이 작아 보이는게 아니므로
안전하고 효과적인 수술을 위해서는 여러 사항들을 잘 따져본 후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임평진 우리성형외과 원장은 “광대라고 하면 무조건 억세 보인다는 것 자체가 편견”이라고 강조한다.
콤플렉스로 작용하는 광대뼈는 대체로 옆으로 튀어나와 얼굴라인에 심한 굴곡을 만드는 옆광대의 경우다.
또 눈꼬리가 올라가 보일 정도로 발달된 45도 광대가 문제가 되기도 한다.
반면 앞광대가 살아나면 오히려 한층 입체적이고 볼륨감이 느껴지는 작은 얼굴이 완성된다.

임평진 우리성형외과 원장
따라서 광대축소술을 고려 중이라면 우선 자신의 얼굴이 수술 후 개선될 정도의 모양과 굴곡을 가졌는지 다시금 되짚어 봐야 한다.
임 원장은 “광대축소수술은 관자놀이 부분이 패여 보이고 광대 부위가 비교적 돌출되고 굴곡이 심할수록 효과가 좋다”고 조언했다.
옆광대가 미미하게 돌출된 얼굴형은 눈에 띌만한 개선효과를 보지 못해 실망하는 환자도 많기 때문에 전문의 상담을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고 자신의 윤곽이 효과적으로 개선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무엇보다 광대축소술을 얼굴뼈를 절골하는 고난이도 수술인 만큼 풍부한 경험과 숙련도 높은 의료진에게 수술을 받는 게 중요하다.
또, 혹시 모를 비상상황에 대비해 원내 응급안전관리 시스템을 구비한 곳인지, 마취과 전문의가 원내 상주하는 곳인지도 체크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임평진 원장은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가 있는 곳을 택해 3D-CT(컴퓨터 단층촬영)장비를 이용해 정확한 진단 후 상담을 진행해 정밀한 진단 하에 수술 계획을 수립하는 게 중요하다”며
“특히 수술 후에는 개인의 상태에 따라 예기치 못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명확하게 인지하고 수술이 진행돼야 한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