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칼럼] 가슴축소수술 고려한다면, 주의할 점은?
우리성형외과의원
2025-01-2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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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미를 강조할 수 있는 요소 중 하나가 가슴 크기이다.
물론 가슴 형태와 탄력 정도 역시 중요한 부분인데, 볼륨감 있는 몸매를 갖출수록 여성스러운 아름다움을 강조할 수 있다.
이 때문에 가슴 성형을 진행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가슴 크기나 형태는 선천적인 요인에 의해 결정되므로 수술을 통해 고민되는 부분을 개선하는 것인데, 가슴 크기가 너무 커서 축소술을 고려하는 케이스도 있다.
본래 크기가 너무 커서 불편하고 부담스러워 축소 수술을 진행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한쪽 가슴 크기가 400cc 이상인 경우에는 평균보다 훨씬 큰 편이며, 일상 속 불편함도 커 축소수술이 권장되는 편이다.
400cc 이하라고 해도 전체적인 몸매 밸런스가 무너져 있거나 본인이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 가슴축소를 선택할 수 있다.
가슴 크기가 너무 크면 상체가 하체보다 훨씬 발달된 것처럼 보여 상체비만처럼 보일 수 있다.
옷을 입을 때도 제약이 클 수 있으며, 타인의 시선이 느껴져 불쾌감, 스트레스 등에 시달릴 수도 있다.
게다가 크고 무거운 가슴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일자목, 거북목 증세가 나타날 수 있고 어깨가 굽어지면서 만성적인 통증에 시달릴 수 있다.
이 때문에 체형이 변하고 목디스크가 발생할 수 있는데, 무릎 관절염에 취약해지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가슴축소술을 진행한다면 관련 수술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이 상주하는 곳을 찾아야 한다.
가슴축소수술은 확대수술보다 더욱 난이도가 높으며, 체형에 맞춰 가슴 크기와 형태 등을 맞춰야 하기 때문이다.
좌우 대칭도 잘 맞춰야 하고 탄력도 고려해야 하므로 오랜 경력을 가진 의료진과 논의 후 진행하는 게 좋다.
또한 사후관리도 철저히 해야 하므로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병원을 찾는 게 좋다.
수술 후 조직이 안정되도록 하고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는 관리 프로그램이 있는지도 살펴본 후 수술을 진행해야 하겠다. ( 우리성형외과 김성찬 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