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진가슴 축소수술 진행한다면, 주의할 점은?
우리성형외과의원
2024-10-29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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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경우 볼륨감이 있으면서 마르고 탄탄한 몸매를 선호한다.
이 때문에 운동을 비롯해 식단 관리 등 여러 부분에서 노력하는 이들이 많고, 가슴 크기를 확대할 수 있는 시술이나 수술을 선택하기도 한다.
그런데 일부에서는 가슴이 너무 커서 부담스러워하고, 이를 개선할 수 있는 수술을 고려하는 경우도 있다.
가슴이 체형에 비해 너무 크고 무거워 처질 정도라면 건강 상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심미적으로도 보기 좋지 않기 때문이다.
가슴 크기가 너무 크고 무거우면 하체가 상체 무게를 견디기 어려워 무릎 관절 건강이 악화될 수 있다.
또한 어깨가 자꾸 굽어지고 목이 앞으로 나오면서 거북목, 일자목, 라운드숄더 등 체형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체형의 제약 때문에 원하는 스타일대로 옷을 입지 못하거나 어떤 옷을 입어도 가슴이 부각되어 타인의 시선이 부담스러운 경우도 많다.
급할 때 달리는 등 여러 행동에도 불편함이 커지기도 하는데, 이처럼 여러 문제로 고민이 깊다면 가슴 축소수술을 진행하는 것도 좋다.

김성찬 원장 (사진= 우리성형외과 제공)
가슴 축소수술은 한쪽 가슴 크기가 400cc 이상으로 큰 경우 시행하는 수술로, 불필요하게 큰 가슴 크기를 줄이면서 처진 부분을 개선하고 모양을 원하는 대로 잡아줄 수 있다.
본인이 원하는 크기나 형태에 맞춰 수술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다만 개별적으로 다른 체형 상태를 고려해야 하며, 좌우 대칭을 잘 맞춰야 하므로 의료진과 충분히 상의한 후 수술 방향을 잡아야 한다.
환자 맞춤 계획을 세우지 못하면 만족도가 크게 떨어질 수 있어 현재 가슴 형태나 크기의 문제점부터 조직 상태, 탄력 정도 등에 맞춰 수술해야 한다.
우리성형외과 김성찬 원장 "가슴 축소수술은 확대수술보다 난이도가 더 높고 고려해야 할 사항이 많다.
따라서 축소수술 관련 임상경험이 매우 풍부한 의료진과 신중하게 접근해야 하며, 사후관리도 철저히 하여 안정적으로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