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윤곽 수술, 얼굴뼈 구조에 따라 방법 달리해야
우리성형외과의원
2021-08-24 09:40
3

SNS가 발달하면서 사진이나 영상을 찍어 공유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렇다보니 소위 '사진발' 잘 받는 작고 갸름한 얼굴형이 각광받고 있다.
얼굴형은 그 사람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특히 얼굴 폭이 넓고 사각턱과 광대뼈가 발달된 경우 투박하고 촌스러운 이미지를 주기 쉽다.
이로 인해 외모 콤플렉스에 시달리고 있다면 이는 자신감을 떨어뜨리는 것은 물론 사회생활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최근에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고자 외과적인 도움을 고려하는 의료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그중 보다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안면윤곽 수술'을 고려하는 이들도 있다.

▲ 임평진 원장 (사진=우리성형외과 제공)
안면윤곽 수술은 얼굴뼈 라인을 정리해 미용적인 문제를 개선하는 목적으로 진행되며, 크게 사각턱수술, 광대뼈축소술, 턱끝축소술로 구분된다.
개인의 상태에 따라 두 가지 혹은 세 가지 방법 모두를 진행하기도 한다.
사각턱수술은 귀 밑의 도드라진 사각턱의 전면적인 축소와 조각을 통해 얼굴의 전반적인 부피를 줄여주고, 더불어 턱의 비대칭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이다.
광대뼈축소술은 정면에서 보았을 때 튀어나온 광대의 사이즈를 감소시키는 수술로, 얼굴 폭을 줄여주기 때문에 입체감을 살리는 한편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턱끝축소술은 턱 뼈의 아랫부분을 축소해 V라인으로 만들 수 있으며, 앞턱 전진, 앞턱 후진, T절골, Y절골, 앞턱 축소, 샌드위치절골 등의 방법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다만, 불필요하게 뼈를 신경선 가까이 절제할 경우 부작용이 남을 수 있는 만큼 정확한 진단 및 체계적인 수술 계획이 우선시돼야 한다.
임평진 우리성형외과 원장은 “얼굴형이 겉으로 보기에 비슷해 보이더라도 개인마다 얼굴뼈 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3D-CT 촬영을 통해 적합한 수술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며
"뼈 외에도 얼굴 전체의 길이와 비율 등을 전반적으로 고려해야 하므로 풍부한 경력과 노하우를 갖춘 전문의를 통해 안전한 수술을 진행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