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헬스] 눈밑지방재배치, 조직 상태 확인 후 진행해야

우리성형외과의원 2024-06-07 09:42 조회수 아이콘 1


▲ 김성찬 원장.

 

다른 사람과 마주할 때 가장 먼저 보게 되는 곳이 눈이다. 이 때문에 눈 형태나 노화 등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사람이 많다.

특히 눈 주변의 주름이 많으면 전체적으로 노안처럼 보일 수 있어 노화 현상을 조기에 개선하고자 하는 편이다.

 

눈 주변으로 노화가 시작되면 눈가 주름이 많아지고 눈꺼풀이 처지면서 눈을 덮을 수 있다.

혹은 눈 아래 부분의 조직이 처지면서 불룩하게 돌출되고, 다크서클이 심해지는 현상이 발생하는 등 여러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

 

현재 눈 밑의 조직이 노화로 인해 약해지면서 지방이 튀어나오고, 눈물고랑이나 다크서클이 심해져 고민하고 있다면 눈밑지방재배치로 개선할 수 있다.

눈밑지방재배치는 눈 아래의 돌출된 지방을 적정량 제거하고 다시 배치함으로써 노화를 개선할 수 있는 수술이다.

 

눈밑지방재배치 수술을 진행한다면 눈 안쪽 결막을 필요한 만큼만 절개하고, 지방을 적당량 제거한 뒤 다시 배치해주게 된다.

이러한 수술 과정을 통해 눈 아래 조직의 탄력을 개선하면서 과하게 돌출된 부분을 정리하고 전체적인 얼굴 톤을 밝게 회복할 수 있다.

 

눈 아래의 지방이 돌출되면서 다크서클이 심해지면 인상 전체가 어둡게 보일 수 있으므로 수술을 통해 노화 및 인상을 개선하는 것이 좋다.

이때 미간, 눈가 주름 등도 같이 개선하면 더욱 동안으로 보일 수 있다.

 

다만 수술 난이도가 높고, 섬세한 기술을 필요로 하므로 임상경험이 풍부한 숙련의와 충분히 논의한 뒤 개인 맞춤 계회을 세우는 게 중요하다.

특히 안와격막 고정을 강화해줘야 하며 격막을 보존하면서 눈 아래 고랑을 풀어주고 눈 밑 지방과 격막을 하단으로 재배치해야 만족도를 높일 수 있으므로, 관련 사항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우리성형외과 김성찬 원장은 본지와의 서면인터뷰에서 “눈밑지방재배치는 개별적으로 다른 조직 상태, 노화 정도 등을 고려해 맞춤 계획 하에 진행해야 한다.

만약 눈 아래 부분의 조직이 과하게 튀어나오고 주름이 많다면 하안검을 고려해야 하는데, 구체적인 수술 방법은 의료진과 논의 후 결정하는 게 좋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