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진 얼굴 개선하는 안면거상술 부담 줄이려면?

우리성형외과의 2024-10-08 10:19 조회수 아이콘 0


세월이 흐르면서 노화가 진행되는 것은 막을 수 없다.

점차 피부가 처지고 주름이 많아지는 등 여러 노화 현상이 발생하게 되는데, 조기에 관리하지 않으면 노화가 급격히 진행되는 것을 방지하기 어려워진다.


이미 노화가 악화되며 피부가 처져 얼굴 라인이 울퉁불퉁해지고, 이마주름이나 팔자주름 등이 깊어지고 있다면 적절한 시술, 수술을 활용하는 게 좋다.
아직 노화가 심각한 정도가 아니라면 레이저나 리프팅 실 등을 활용할 수 있으나, 오랜 기간 방치한 경우에는 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

수술적 요법 중 대표적인 것이 안면거상술이다.
안면거상술은 시술로는 다 관리하지 못하는 노화현상을 개선하고, 동안으로 되돌리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수술 시 탄력을 잃은 피부 조직 내 근육층을 위로 끌어 올려주면서 주름까지 동시에 개선할 수 있다. 


▲ 강병수 원장 (사진=우리성형외과 제공)


피부 조직을 끌어 올릴 때는 노화가 진행된 정도와 피부 타입, 피하 조직 상태 등을 모두 고려해야 한다.
또한 자연스러운 모습이 될 수 있도록 적정 수준으로 피부를 끌어 올려야 한다.
피부가 너무 올라가면 부자연스러운 인상이 될 수 있고, 필요한 만큼 당겨지지 않으면 노화가 제대로 개선되지 않을 수 있다.

SMAS층까지 신경 쓰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다.
주름의 주 요인인 SMAS층까지 제대로 당겨 올리지 않고 표피만 당기면 시간이 흐르면서 피부가 다시 처질 가능성이 커진다.
흉터가 더 깊어지고 심미성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SMAS층과 유지인대를 모두 박리한 뒤 피부 내부와 외부를 모두 당겨 올려야 한다.

이처럼 안면거상술은 난이도가 높고 수술 시 고려해야 할 사항이 많으므로, 숙련된 의료진과 정밀 검사 결과를 확인하며 개별 맞춤 계획을 세운 후 섬세하게 수술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성형외과 강병수 원장은 "일부에서는 수술 자체에 대한 부담감을 느껴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절개 후 흉터가 남을까 걱정하는데, 필요한 만큼 절개한 후 체계적인 관리를 진행하면 흉터에 대한 부담을 낮출 수 있다.
수술 전 원내 시설, 의료진 실력, 사후관리 프로그램 등을 미리 확인하면 흉터 부담 없이 안정적으로 수술할 수 있다"고 전했다.